엉덩제리 (106.♡.11.235)
2025년 2월 28일 PM 05:23 · 수정됨(03. 02. 17:31)
안녕하세요? 엉덩제리입니다.
혹시 미모런이 뭔지 아시나요?
전 처음에 미모가 되는 사람이 뛰는 러닝이 미모런인 줄 알았습니다ㅋㅋ
근데 미모런이 글쎄!!!
미라클 모닝 런이었습니다!!!
전 이걸 어제 알았어요ㅋㅋ
암튼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뛰었으니 저도 미모런 한 것이죠ㅎㅎㅎ
출근을 해야 해서 오래 뛰기 힘드니, 짧고 굵게 뛰자는 차원에서
아파트 단지 앞 오르막길과 공원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업힐 러닝을 하였습니다.
일어나서 물만 마시고 공복에 뛰었는데, 역시나 힘들군요ㅋㅋ





2월 마지막 날이라 런말정산을 해봤는데
2월은 100키로를 넘게 뛰었네요.
처음으로 하프 나가 본다고, 연습을 좀 하긴 했나 봅니다.
예전에는 얼마나 뛰었나 확인해봤더니,
헐;;; 가민 워치 산 이후로 이번 2월이 젤 많이 뛴 달이네요;;;; 맙소사;;;
부끄럽습니다. 반성하게 되네요ㅎㅎ;;
마일리지 적은데도 대회 나가기 전 시뮬 했을 때나 본 대회에서도 부상 없는 건 다행인 것 같습니다.
미모런을 더 자주해서 마일리지를 늘려야겠습니다.
2월도 모두 고생 많으셨고, 언제나 부상 조심하시고 즐런, 건런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6)
-
제제다이마스터
25.02.28 · 104.♡.68.24
미모런 .. 전 지금 알았습니다. ㅎㅎ;; 미모를 거꾸로 해보세요 모미모미 … 그냥 아침부터 아무말이나 해보는 중입니다 -
엉엉덩제리
→ 제다이마스터 작성자
25.02.28 · 106.♡.11.235
인스타 보니깐 여성분들이 미모런 피드를 올리면서 보게 됐죠ㅋㅋㅋ
너무 일찍 일어나서 모미모미 힘든 런 같기더 하고요ㅋㅋㅋ -
까까망꼬망
25.02.28 · 211.♡.197.164
저도 본문 보기전엔 미모의 분이 뛰는건줄 알고
사진 엄청 기대하고 들어왔지 말입니다 OTL -
엉엉덩제리
→ 까망꼬망 작성자
25.02.28 · 106.♡.11.235
그건 좀 제가 죄송한 부분입니다ㅋㅋㅋ -
춘춘식이
25.02.28 · 211.♡.131.199
으아 전 아침잠이 많아서 미모런 하기 힘들겠네요 ㅠㅠ
이렇게라도 예뻐보이고 싶었는데 이번생은 글렀습니다 ㅋㅋ -
엉엉덩제리
→ 춘식이 작성자
25.02.28 · 106.♡.11.235
괜찮습니다 미남은 잠꾸러기잖아요ㅋㅋㅋ -
해해바라기
25.02.28 · 117.♡.5.128
저도 지금 알았습니다.ㅎ
엉덩제리 님이야 말로 미모런의
표본이시잖아요~!
대회가 다가오는 일요일이셨나요?
다음주..?
내일부터 며칠 비소식인데 강제휴식
이지만 대회있으신 분들은 힘든 시간이
되겠어요.
대비를 잘 하셔야 하겠습니다. -
엉엉덩제리
→ 해바라기 작성자
25.02.28 · 106.♡.11.235
전 음 미모는 아니고 미묘합니다ㅋㅋ
다음주 토욜에 코리아 오픈레이스 하프 또 나갑니다ㅎㅎ
글게요 주말에 비 와서 뛰기 힘들겠네요 그리고 다시 조금 추워진다고 하니;;; 끄응;;
역시 겨울은 힘듭니다ㅎㅎ -
해해봐라
25.02.28 · 1.♡.225.139
미모 런이라.....음....제 얘기이군효! 허.....헛...
실력이 정말 출중하신 듯 합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주말에 비 오면 잠시 쉬어가죠 뭐 ㅎㅎ,
2월 한 달 수고하셨습니다.
3월에도 화이팅입니다! -
엉엉덩제리
→ 해봐라 작성자
25.03.01 · 106.♡.11.235
맞습니다 한 미모 하시죠ㅋㅋㅋ
글구 저건 뭐 대단할 것 없는 평범한 업힐이에유ㅎㅎ;;
해봐라님도 3월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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