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오늘의 달리기 5.79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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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3월 5일 AM 11:26 · 수정됨(21:02)
조회 327 공감 0
참... 며칠 안 달렸다고 이렇게 근육이 금방 빠집니까 -_-
벌기는 어렵고 별스런데 쓰지도 않고 숨만쉬는데도 통장을 스쳐 사라지는 돈 같기도 하고요 {emo:damoang-emo-036.gif:3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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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25.03.05 · 124.♡.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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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말랑말랑 작성자
25.03.05 · 59.♡.103.12
달리기는 정직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 고
고양이혀
25.03.05 · 175.♡.91.253
코로나 한창 시절부터 나름 꾸준하게 달리기를 연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에게 재능이 별로 없다고 느낀 것이,,,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리고 늘지를 않아서 달리기 재능이 없구나 인정하고 달리는 중이네요
아주 조금 실력이 늘었구나 싶을 때 욕심내서 달리다 통증이 와서 조금 쉬면,, 제자리 또는 더 뒤로....
부상 없이 꾸준하게 자주만 달리자 하고 어쩌다 3~4일 쉬면 달리기가 또 힘들어지고;;;;
열심히 한다고 전부가 아니구나 인정하고 달리는 중임다!(재미는 없네요;;) -
Ddiynbetterlife
→ 고양이혀 작성자
25.03.05 · 59.♡.103.12
저는 처음에 100미터 달리고 나서도 숨이찼었거든요. 전혀 운동을 안 했던 삶이라서요.
근데 40대로 들어서고부터 해마다 체감상 체력이 달라지더라고요.
지금은 꾸준히 5키로 평균 거리를 유지하는 걸 목표하고 있습니다 :)
달리기 할 때는 심심하니까 좋아하는 팟빵이나 유튜브 방송 듣고요!
화이팅 화이팅! -
퍼퍼밀리어
25.03.05 · 118.♡.15.140
천천히 달려야 모세혈관이 늘어난다고 쳇지피티가 그러더라구요. 저도 계속 천천히 달리다 속도를 내보니 모르는 사이 퍼포먼스도 좋아졌구요. 꾸준히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
Ddiynbetterlife
→ 퍼밀리어 작성자
25.03.05 · 59.♡.103.12
천천히 달리는 것도, 빨리 달리는 것도 다 효과가 다양하게 있나보더라고요.
천천히 달리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렇게 보폭 늘리다가 무릎관절도 아프고..
이래저래 달린당 앙님들 글과 조언 보면서 저한테 맞는 방법을 나름 조금씩 찾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해해바라기
25.03.05 · 125.♡.5.183
조금씩 달린 마일리지가 모여서 수백킬로미터
천~이천킬로미터가 되어 가는데 며칠 달리지
않았다고 기량이 눈에 띄게 줄지 않습니다.
기분탓일 겁니다~ㅎ
개인적으로는 몸이 너무 가벼운 날은 달려 보면 뒤로 갈수록 힘들었던 경험이 많습니다.
오히려 몸이 살짝 무거운 날이 달릴 수록 편해지는 날이 많더라구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Ddiynbetterlife
→ 해바라기 작성자
25.03.05 · 59.♡.103.12
맞아욤. 처음에 몸이 무거운 날이 되려 뒤로 갈수록, 그리고 평균페이스도 더 잘 나오더라고요.
희한합니다. ㅎㅎ
다시 근육을 조금씩 붙여봐야죠. 귀찮아도 안 달리면 몸이 찌뿌둥하니 갑갑합니다.
달리기는 사랑입니다! {emo:damoang-emo-004.gif:30} 화이팅 화이팅! -
해해봐라
25.03.05 · 211.♡.195.170
무릎부상에서 완쾌되신 건가요?
한 일주일 이 주일 안 달렸다고 실력이 줄거나 그러진 않더라고요.
그냥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았구나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달리고 3km 까지가 제일 힘이 듭니다.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Ddiynbetterlife
→ 해봐라 작성자
25.03.05 · 59.♡.103.12
처음엔 힘들다가 어느 시점이 지나면 몸이 슬슬 가벼워지면서 달릴만 하더라고요.
무릎은 잘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친날 걱정하던 신링이
다음날 바로 저를 뒷동산(이라 하지만 필시 등산인..)에 데려가려해서 화를 냈더니
며칠 기다리다가 결국 데려가더라고요.
하산할 때 다리가 풀려서 (무릎이 아직도 많이 아팠을때였거든요) 결국 넘어졌습니다. -_-
제가 신랑에게 화를 냈게요 안 냈게요 (질문 아닙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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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오늘의 일을 기억할 것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