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잔뜩 흐립니다
살
살맛난다 (133.♡.32.46)
2025년 3월 6일 AM 08:22 · 수정됨(03. 07. 23:47)
조회 266 공감 0
하루가 긴 요즘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대로 노예로 사는 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나를 사랑하고 있는 시간이 출근길 외에 뭐가 있지?! 생각해봤습니다.
퇴근해서 대충 때우고 자고 일어나서 나보다 더 부자인 사장을 위해서 스스로를 갈아넣는 것...
이럴 때일수록 건강하게 먹고 또 달리고 해야하는데 멍충한 생활을 못 벗어나고 있네요.
럽마셀프와 자기관리 잘 하시는 분들의 모임이 또 달린당 아니겠습니까?
어떻게들 갓생을 살고 계신 건지 궁금해집니다.
오늘도 저와 같은 한시간을 금처럼 쓰고 계실 여러분들을 존경하며
아무쪼록 건강한 하루 되십쇼~
내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나에게 스스로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
오늘도 나에게 착한 어른이로 화이팅!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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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5.03.06 · 203.♡.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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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단트 작성자
25.03.06 · 133.♡.35.16
이직 대신 완전 귀국을 생각하는 사람이라... ㅠ 하는 일이 잘 되고 뭐고는 없지만 노후준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고 싶긴합니다. 월급쟁이들 고생은 저만 하는 게 아닌데 징징거려서 죄송합니데이~ ㅋ 이번 주 끝까지 화이팅! -
말말랑말랑
25.03.06 · 211.♡.181.24
날이 풀려서 다시 새벽에 뛰려고 시동걸어보고 있습니다. 시동만 넣다 끝나면 안되는데 말이죠 ㅠ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저녁 타임세일때 맛난거라도 픽업해가세요~ -
살살맛난다
→ 말랑말랑 작성자
25.03.06 · 133.♡.35.16
저도 뛰는 것만이 답인 것 같은데 몸은 딴소리를 하네요 ㅠ 타임세일에 건질 게 있으려나... 잘 보겠습니다. 이번 주도 어떻게든 잘 마무리하자요! 화이팅! -
해해봐라
25.03.06 · 1.♡.225.139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지나고 나면 그리워지고
앉으면 서고 싶고, 서면 앉고 싶고, 우리네 인생사입니다.
찌뿌린 하늘이 우리네 국민들 마음속 같습니다.
오늘 하루에 또 하루를 보태어 살아내는거 아니겠습니꽈, ㅎㅎ
같이 화이팅하시죠~! -
포포체리카
25.03.07 · 218.♡.160.47
직장생활이 그렇네요.
저는 요즘에 정년이 얼렁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ㅎㅎ
그러면 나이를 열살은 더 먹어야되는데 ㅎㅎㅎ
주어진 하루가 선물이니 최선을 다하자 해도
하루하루가 버거울때가 있어요 엉엉....
오늘 불금이니 달달한 빵으로 기분전환 해보셔요~~
오늘도 열심히 사시는 살맛난다님을 응원합니다!! -
살살맛난다
→ 포체리카 작성자
25.03.07 · 133.♡.44.97
정년까지 본인 자리 지켜내시는 걸 목표로 하시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신 겁니다. ㅠ 포체리카님의 날들이 언제나 지려밟은 꽃향기로 진동하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화이팅! -
바바람향
25.03.07 · 61.♡.31.2
짧고 간결한 글 속에 많은 고뇌가 느껴져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네요.
참 사는게 뭐라고 우리 모두 아둥바둥 하게 되는지..
그래도 잘 하고 계시다고 힘내시라고 응원의 마음 보내 드립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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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잘 마무리 되셔 가지고 개인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시즌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아니면 이직 찬스로 몸값 올리기도 좋구요?!
아무튼 요즘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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