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두물머리
해
해봐라 (211.♡.195.135)
2025년 3월 6일 PM 01:01 · 수정됨(03. 07. 08:52)
조회 443 공감 0
점심 식사들 하셨는지요?
오늘 두물머리를 지나는 김에
머리도 식힐 겸 잠시 들렀습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난다는 두물머리입니다.
강 임에도 불구하고 물이 흐르는 듯 머문 듯 아주 평화로운 곳입니다.
조선시대 때 강원도에서 나무를 벌목을 해서 그 나무들을 엮어서 이 한강을 이용해서 서울까지 가지고 와서는 팔았다고 합니다. 이 엮은 나무들을 뗏목이라고 한다네요.
그렇게 나무를 판 돈이 수입이 아주 많이 됐다고 합니다.
그때 생겨난 용어가 떼돈 벌었다라고 하네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식사하고 나른해지는 오후,
커피 1잔씩 하시지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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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25.03.06 · 124.♡.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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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봐라
→ 말랑말랑 작성자
25.03.06 · 211.♡.103.155
그렇다고 합니다 ㅎㅎ.
살살 걸어서 산책하기 참 좋습니다.
일간 한 번 들러보시죠. -
SSDK
25.03.06 · 127.♡.0.1
두물머리 하면 핫도그 생각납니다~ -
해해봐라
→ SDK 작성자
25.03.06 · 211.♡.103.155
오, 대장님이 왕림하셨군요 ㅎㅎ.
오늘은 커피만 한 잔 했습니다. 나중에 핫도그 사주세요~ ㅎㅎㅎ -
해해바라기
25.03.06 · 125.♡.5.183
구름은 몽글몽글 강물은 잔잔 봄볕이 따뜻한
두물머리 풍경이 참 평한하니 좋습니다.
떼돈이라 하시니 문득 드는 생각이 러닝화를
이것저것 떼로 사모아도 마일리지가 느는 건
아니구만요~ㅎ
이제는 날씨탓도 못하게 생겼으니 살살 달려
봐야 겠습니다.
힐링많이 하고 오세요!^^ -
해해봐라
→ 해바라기 작성자
25.03.06 · 211.♡.103.155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고즈넉하고 참 좋아라 하는 곳 입니다.
러닝화를 뗏목 엮듯이 엮어야 되지않..나..싶...스...ㅂ..니.....ㄷ....ㅏ... 흠흠...
남한강 북한강을 보고있자니
예전 어렸을 때 술 한잔 하고 나면 다들 같이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소양강 처녀'.
소양강 처녀 다 부르고 나면
"소양강만 강이냐, 낙동강도 강이다" 하면서 '처녀 뱃사공' 노래 부르곤 했었죠.
봄볕에 눈 녹 듯 추위도 물러가네요.
정말이지 살살 달려봐야겠습니다. ㅎㅎ -
고고산하
25.03.06 · 121.♡.51.33
예빈산에 올라 두물머리 바라보면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새참으로 두물머리 연잎핫도그 드셔야지요 ㅎㅎㅎ -
해해봐라
→ 고산하 작성자
25.03.06 · 211.♡.103.155
예빈산을 찾아보니,
두물머리 바로 뒤쪽에 있군요. 시간내서 한 번 올라봐야겠네요.
핫도그 얘기하시는 분이 사는겁니다.
저 위에 대장님 핫도그 댓글에 '좋아요' 누른 분이 @고산하 님이시더군요?!
이렇게 핫도그 2개 굳히고 갑니다.ㅎㅎ -
춘춘식이
25.03.06 · 46.♡.250.78
우와 매일 건물숲만 보다가 자연을 보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핫도그 사쥬세용~ ㅎㅎ -
해해봐라
→ 춘식이 작성자
25.03.06 · 1.♡.225.139
아니, 두목이 넘버3에게 그러면 아니됩니다?
@고산하 님, 1+1 입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자전거로는 근처를 많이 지나갔었는데 다음에는 두물머리에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잘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