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비 (175.♡.172.135)
2025년 3월 8일 AM 08:21 · 수정됨(03. 14. 11:47)
오늘은 토요일이라 조금 늦게 잠에서 깼네요.
가족들 깰까봐 조심조심 준비해서 나갑니다.
4도,,, 따뜻해서 버프랑 장갑을 오늘은 버리고 뛰었어요.
밝을 때 뛰니 뭔가 어색하고 그렇네요.
당주님이 가속주를 한번 해보라고 해서
대부분 천천히 달리다가
마무리 할 즈음 왔을 때
한번 땡겨봤어요.
예전 멋모르는 천둥벌거숭이 시절
내리막길에서 가속주 하다가
무릎부상으로 2년 정도 쉰 기억이 있어서
내리막길에서의 나름 노하우가 생겨
무릎보호 주법으로 달렸어요.
최근 페이스가 4:58....
우어 4분대로 달리기를 마무리했더니..
예상기록도 쭈욱 좋아지네요
하프가 1.49라니..
제 기록이 1.48이니 대략 어느 정도인지 느낌 오더라구요.
1.48 달렸을 때는 정말 저도 미쳤었나봐요.
얼마나 빨리 달렸던건지(물론 10킬로이후부터 퍼졌지만요)
아무튼 달리기 끝나고도 무릎부상없이 잘 마무리 했습니다.
시국이 하수상하여 짜증은 나지만, 주말 잘 들 쉬세요~

* 천둥벌거숭이란?
‘천둥벌거숭이’라는 것은 ‘철없이 두려운 줄 모르고 함부로 덤벙거리거나 날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천둥벌거숭이’는 ‘천둥’과 ‘벌거숭이’가 합해져서 나온 말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두 표현이 어떻게 연결돼서 이런 표현이 나왔을까요?
원래 ‘벌거숭이’라는 말은 ‘붉은 잠자리’ 또는 ‘고추잠자리’를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천둥 번개가 칠 때 다른 벌레들은 나무 밑에 숨어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데, 고추잠자리는 겁도 없이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해서 ‘천둥벌거숭이’라고 하게 됐고, 이와 같은 고추잠자리의 무모한 행태에 근거해서 ‘덤벙거리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출처:
https://world.kbs.co.kr/service/contents_view.htm?lang=k&board_seq=22987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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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okie11
25.03.08 · 223.♡.79.158
오오 저속도면 완전 프로~~!!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챠
챠비
→ cookie11 작성자
25.03.08 · 175.♡.172.135
아유... ㅎㅎ 다른 프로님들 보면.... 창피합니다.. 순간 페이스만 저렇지 평속은 그냥 그저 그런 정도에요 -
해해바라기
25.03.08 · 223.♡.180.199
가속능력과 예상기록이 아주 좋으십니다.
말씀대로 가속이나 조깅후에 질주하실때
내리막은 노노노! 입니다.
말씀대로 발목이나 특히 아킬레스건에 엄청난
데미지가 올 수 있어서 조심하셔야 됩니다.
저도 질주마지막에 의도하지 않게 짧은
내리막을 타다가 아킬레스통증으로 며칠
고생했습니다~
천둥벌거숭이의 유래가 아주 재미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챠
챠비
→ 해바라기 작성자
25.03.08 · 175.♡.172.135
부상을 당하기전까지는, 어떻게 하면 부상당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저 역시 다른쪽 부상은 경험이 없어서 예방도 못할것 같구요... 오로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달리는 것이 최선이겠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있어요.
[from DV Native] - 챠
챠비
작성자
25.03.14 · 58.♡.138.242
테테스트 - 챠
챠비
→ 챠비 작성자
25.03.14 · 58.♡.138.242
테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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