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14.♡.105.249)
2025년 3월 17일 PM 03:20 · 수정됨(03. 19. 09:43)
안녕하세요!
2월 중순에 러닝에 본격적으로 취미를 갖고 달리게 된 40대 초반 런생아 입니다 ㅎㅎ
일단 러닝화가 필요하니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뉴발란스 SC 트레이너가 예뻐 보여서 일단 주문!
한달이 지난 지금 대략 60km 정도 마일리지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나름 열의를 가지고 뛴 결과, 3주차에는 10km를 63분에 뛰어도 보고 나름 뿌듯한 성장을 하고 있는데요...
데이터충인지라 중요하다고 하시는 심박수, 케이던스 등등도 늘 눈여겨보며 달리고 있습니다.
뛰다보니 자연스레 떨어지는 평균심박수와 달리 케이던스는 165 +/-2 범위를 벗어나지를 않더군요...
부상 위험 때문에라도 케이던스를 170~175로 올려보고자 하는데,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의식적으로 보폭을 좁게 뛰려고 하면 영 어색해서 오히려 뛰는데 방해가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케이던스 조절에 주효했던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소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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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mon
25.03.17 · 106.♡.224.219
- 세
세스크
→ Simon 작성자
25.03.17 · 14.♡.105.249
댓글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조급함을 버리고 펀런을 해보는 것이 답이겠군요^^ -
Ssupreme
25.03.17 · 223.♡.87.69
지나가는 런린이입니다만 케이던스 신경 쓰면 오히려 더 부자연스럽고 무리가 오더라고요~미드풋이니 하는 착지법도 저는 마찬가지였습니다~그냥 내 몸이 가장 편한대로가 가장 좋았고요~ 가장 편한 상태로 뛰어도 멀리가면 힘든데 불편하게 뛰면 더 힘듭니다 ㅠ -
배배블런
25.03.17 · 124.♡.219.43
보폭이나 풋 착지 등 하체 부분은 신경 쓰지 마시고,
팔치기를 180 bpm 리듬에 맞춰서 해보세요.
리듬에 맞춘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자꾸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맞춰집니다.
부상 없이 즐달 하세요~ -
해해봐라
25.03.17 · 1.♡.225.139
https://blog.naver.com/braindrjung/222254416208?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여 첨부하였습니다. -
끼끼융끼융
25.03.18 · 222.♡.246.58
군가를 불러보세....ㄷㄷㄷㄷ
실제로 저는 러닝 막 시작할때 자꾸 군가를 흥얼거리긴 했습니다. 박자맞추는데 도움이 되어서 ㅋㅋ -
Ppotatochips
25.03.18 · 118.♡.165.189
저도 이제서야 케이던스 올리고 있네요.
좀있음 나이키런 러닝 마일리지 1000km이 가까워오는데 지금까지 케이던스 165~170으로 뛰었습니다.
전 사실 러닝에 그리 집중하지도 않았었어요. 등산이 메인이라 한달에 두번 뛸 때도 있을 정도였네요.
작년 가을부터 러닝에 좀 집중하고 있는데 케이던스가 5정도는 올라가서 지금은 170이상이 나오네요.
요즘 달릴때 다리올리는 연습도 좀 하고 있거든요. 그러고 나니 종아리도 덜 피로하고 케이던스가 잘 나옵니다.
다리를 올리다보니 종아리가 걸리는 부하도 줄어들어 10K 이상을 뛰어도 큰 데미지가 없더라구요. -
할할머니무릎옆빗소리
25.03.19 · 182.♡.37.112
지금 실력이 가파르게 오르는 중이신 것 같네요.
케이던스에 연연하지 마시고
지금 달리는 자세 그대로 달리세요.
마일리지가 올라가서
빨리 달릴 수 있게 되면
자연스레 케이던스 올라가고 보폭도 넓어집니다.
저도 초반에 케이던스 올리려고 자세 신경쓰면서 달렸는데
이제 케이던스180까지 올랐지만
보폭이 좁아서 다시 자세를 맞추어야 해요.
지금은 잔발로 뛰는 느낌이예요.
속도에서 손해를 본 거죠.
하나를 얻었지만 몇개를 잃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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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리다보면 본인한테 맞는 케이던스가 나옵니다.
180이 이상적인 것이지 절대 필수는 아닙니다.
저도 평소조깅때는 170밖에 안나옵니다. 그리고 대회나가서 185정도 나오고여 그러니 본인한테 맞는 케이던스를 찾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