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수요일 트레드밀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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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아
아싸라비아
작성일
2025.03.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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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싸라비아 입니다.
굥때문에 제 루틴이 깨졌습니다.
뉴스 앞차기-헬마우스 의 약1시간이
러닝하며 즐기는 유일한 낙인데.
오늘은 도저히 들을 수가 없어서,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 시리즈[헌터X헌터] 보며 분을 삭혔습니다.
힘드네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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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향
바람향
작성일
03.20 10:23
전 근래 들어 기억에서 잊고 있었던 민속놀이인
예전 프로 선수들의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네요.
현실이 힘든 상황이긴 해도 좋은날 오길 기대하며 견뎌보는 수 밖에요. 암튼 수고 많으셨고요. 같이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고요!
예전 프로 선수들의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네요.
현실이 힘든 상황이긴 해도 좋은날 오길 기대하며 견뎌보는 수 밖에요. 암튼 수고 많으셨고요. 같이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고요!
프시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