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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2025.03.21 09:23
분류 러닝일기
99 조회
5 추천

본문

아침에 눈뜨고 어떻게 하면 더 잘까 생각하는데

기온이 6도 공기가 나쁨이더라구요?


아... 이제 봄이라는걸 느끼며 

곧 황사가 오면 뛰고싶어도 못뛸텐데 하면서 

살살 나갔다 왔습니다.


환절기 건강들 조심하시고 펀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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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작성일 03.21 09:28
꾸준하십니다! 아직은 아침에는 쌀쌀하더군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3.21 09:45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제 장갑은 안끼고 달려도 될 것 같아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03.21 10:54
엇 이제 안달리시는 날을 찾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꾸준함이 최고입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3.21 12:1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러닝을 생활루틴으로 짜서 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예요~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작성일 03.21 12:11
정말 눈에 보일 정도로 공기가 나쁘면
저도 달리러 나가기가 주저하게 되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현재 서울 대기질이 상당히 안좋긴 하네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3.21 12:16
@바람향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침에 좀 주저하긴했는데 그래도 4-5k정도 뛰는거니 괜찮을거라 생각했어요
매우 나쁨이면 안나갈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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