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비오는 아침입니다
살
살맛난다 (133.♡.148.113)
2025년 3월 28일 AM 08:25 · 수정됨(19:14)
조회 268 공감 0
비는 주말에나 올 줄 알았는데 결국 벚꽃잎을 떨궈버리고 말겠네요. ㅠ
우산을 쓰고 뛰면서도 꽃이 지는 게 아쉬워 사진을 찍었답니다.
어제 퇴근길엔 어느새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었는지요. 화사한 밤벚꽃(夜桜)이 운치있더군요.
저처럼 사진을 연신 찍어대던 옆 사람도 같은 마음이었겠죠? ㅋ
아무쪼록 월요일 출근길에도 짓밟힌 꽃잎 말고 눈송이 같은 벚꽃을 볼 수 있기를...
주말 잘 보내시고 담 주엔 해피 파면엔딩 기대합니다. 화이팅!


댓글 (8)
-
프프시케
25.03.28 · 211.♡.163.50
너무 예쁘게 핀 벚꽃인데 떨어지는 게 너무 아쉽겠습니다. 오늘 제발 좋은 소식 있어서 우리 마음에도 벚꽃이 활짝 만개하길 빌어 봅니다! -
살살맛난다
→ 프시케 작성자
25.03.28 · 133.♡.160.71
오늘 얼마나 더웠는지 사무실에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벚꽃이 지면 여름이 시작될 것만 같아요. ㅠ 담 주에 반드시 절대로 파면되어서 상처입은 마음이 치유되길 바랍니다. 프시케님 주말 잘 보내십쇼~ -
아아싸라비아
25.03.28 · 210.♡.41.89
한국도 슬슬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전국민 마음에 활짝 꽃이 필날을 기대합니다. -
살살맛난다
→ 아싸라비아 작성자
25.03.28 · 133.♡.160.71
내란에 산불피해까지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었네요. ㅠ 모두의 맘에도 화사한 꽃이 흐드러지길! ㅠ 제발~ 화이팅! -
해해봐라
25.03.28 · 211.♡.103.155
꽃 들이 한창 자태를 뽑내고 있군요.
그 쪽 비를 이쪽으로 좀 보내주세요~
오늘은 금요일이니 조금만 더 힘내시죠.
화이팅~! -
살살맛난다
→ 해봐라 작성자
25.03.28 · 133.♡.184.16
할 수만 있다면 비구름 몰고 물 건넜을 겁니다. ㅠ 산불진화 됐다니 천만다행이에요. 오늘부터 칼퇴할 생각으로 컴터 자동셧다운 설정할까 하다가 쫄보라서 알람설정만 하고 칼퇴했습니다. ㅋㅋ 벚꽃이 있는 주말되십쇼~ 화이팅! -
바바람향
25.03.28 · 61.♡.31.2
흐드러지게 핀 벚꽃 사진 잘 봤습니다. ^^
전 어제 밖에 나갔다가 담장 옆 두릅나무에 촉이 많이 올라와 있는 걸 보고
이제 봄 날씨는 잠깐이고 금방 여름 날씨가 되겠구나 생각했었답니다.
여하튼 오늘 불금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랄게요~ -
살살맛난다
→ 바람향 작성자
25.03.28 · 133.♡.158.73
두릅이라니!! 츄릅이네요. ㅋ 올 봄은 오는가 싶더니 기척도 없이 가버릴 것 같아요. ㅠ 네! 불금맞이 칼퇴와 맛있는 저녁 생각중입니다. 바람향님도 좋은 주말 되십쇼~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