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난다 (133.♡.36.9)
2025년 4월 8일 AM 08:23 · 수정됨(23:09)
오늘 21도 이번 주는 안정적인(?) 봄 기온이랍니다.
최근에 잘 뛰고 사진도 잘 찍었는데 잡담올리는 일을 패쓰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전철에서부터 일을 해야하는 날이 있었고 어젠 또 환율이 요동치는 바람에 송금하느라 못 뵀습니다.
일본에서의 4월이라 함은 새학기가 시작되고 신입사원들이 첫 출근을 하는 때지요.
덕분에 승객수가 더 늘은 건 지 오늘은 출입문에 빵떡처럼 붙어서 왔습니다. ㅋ
파면 후의 삶은 어떠신지요? 내란성 질환에서 자유로워지셨나요?
쭉정이 땜에 파면 후를 즐길 새도 없이 언짢으실텐데
아무쪼록 눈송이 같은 벚꽃 보시면서 눈과 마음을 좀 달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 주도 화이팅!!!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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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5.04.08 · 125.♡.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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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해바라기 작성자
25.04.08 · 133.♡.36.6
부산도 꽃잔치로군요. 모시조개 쑥국을 진짜 좋아하는데 철 지났겠죠? ㅠ 파면은 되었지만 불면의 밤은 여전하시군요. ㅠㅠ 응원봉은 못 들지만 선거에는 이 곳에서 한 표 보태겠습니다. 같이 힘내시죠! 화이팅!!! -
단단트
25.04.08 · 61.♡.16.84
동탄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내란성 무릎 통증은 확실히 나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ㅋㅋㅋㅋ
일본은 4월이 시작하는 달이군요! 새롭게 알았습니다 👍
덕분에 하나 더 배우고 가는군요 ㅎㅎㅎ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
살살맛난다
→ 단트 작성자
25.04.08 · 133.♡.33.149
오! 다행입니다. 무릎은 완치라고 방심했다가 큰 코 다치더라고요. 부디 완쾌하십쇼~ 네! 일본은 거의 모든 것이 4월 시작입니다. ㅎㅎ 내일도 화이팅! -
제제다이마스터
25.04.08 · 59.♡.62.231
저는 꽃가루 알레르기의 계절이 왔습니다. 멈추는 약 먹고 헤롱 중이죠. 콧물이 마르는 것을 보면서 의학의 위대함을 느껴봅니다. {emo:damoang-emo-003.gif:100} -
해해바라기
→ 제다이마스터
25.04.08 · 125.♡.5.183
비염증상이 있으시면 작두콩차나 비수리를 추천합니다. 작두콩은 따뜻한 성질이 있어서 몸에 열이 많으신 분들은 효과는 있으나 불편할 수 있어서 비수리(야관문)를 끓여서 물처럼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어혈을 풀어 주고 혈액순환 개선과 항염작용으로 염증에도 효험이 있습니다.남자한테 참 좋은 것은 보너스! -
제제다이마스터
→ 해바라기
25.04.08 · 104.♡.44.100
와!!! 감사합니다 아관문 작두콩 꼭 먹어볼께요!! -
해해봐라
→ 제다이마스터
25.04.08 · 123.♡.164.178
ㅋㅋㅋ @해바라기 님은 거의 허준 급 입니다!
비수리 강추합니다!! 끓이거나 차 처럼 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
살살맛난다
→ 제다이마스터 작성자
25.04.08 · 133.♡.36.6
저는 삼나무 알레르기(화분증)인데 해마다 조금씩 다른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는 코찔찔이 당첨이네요. ㅋ 약은 아직 안먹고 참고 있답니다. 러닝 힘드시겠어요... 위로와 응원보냅니다. 화이팅! - 후
후야빠
25.04.08 · 218.♡.96.138
파면날 저녁 한잔 해야 되는데 대회 앞두고 있어서 참고 일요일 저녁 대회 마치고 시원~~ 하게 한잔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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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벚꽃이 불어 오는 봄바람에 꽃잎을 날리면서 점점 깊은 봄으로 빠져 들어 갑니다.
90년대 초에 출근길 서울의 지하철을 탔었는데
사람도 얼마나 많던지 당시에 푸시맨이라는 직업이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살맛난다 님의 빵떡보다 더 했으려나요.
꼼짝할 수 없는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에서 고개도 못돌리고 숨만쉬는 자세로 서로들 원하지 않는 밀착과 터치도 불쾌할 겨를이 없더군요.
파면은 되었지만 불면의 밤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조금씩 좋아 지겠지요.
봄도 즐기시고 일상도 편안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