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219.♡.39.128)
2025년 4월 13일 PM 05:11 · 수정됨(04. 14. 18:03)
몇일전부터 비온다 비온다 이야기는 들었는데
어느정도 각오도 하고 우중대회는 경험해봐서 그냥 뛰면 되지~하고 좀 안일한 생각으로 나갔는데 오늘 기상이 정말 급변하더군요
두껍게 입고 달릴까 하다 출발전 해도뜨고 기온도 살 올라오는것 같아 반팔정도로 뛰었는데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ㅠㅠㅠ
갑자기 몰아치는 바닷바람.. 돌풍과 근본없이 내리는 비와 햇살.... 너무 춥더라구요 모자는 날아갈까봐 내내 손에쥐고 뛰고.... 쩝
어찌어찌 완주는 했는데 절반정도가 맞바람이라 체력이 안되는지 18k부터는 걷뛰하면서 들어욌습니다.
사실 그냥 장거리 연습 안해서 그런거죠 뭐... 틈틈히 장거리주도 뛰면서 연습좀 해야겠습니다.
오늘 모든 대회 참여하신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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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5.04.13 · 1.♡.19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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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 해바라기 작성자
25.04.14 · 124.♡.60.152
감사합니다!
어제 몸이 워낙 안좋아져서 몸살약 먹고 잤더니 많이 좋아졌네요
새로운 경험이 +1 되었다고 생각해봅니다~ -
아아는오빠야
25.04.13 · 125.♡.179.6
진짜 오늘 같은 날씨에 하프라니요!!
너무 고생 많아셨습니다!!
욕조하시고 맛있는 고기 드세요 !! :) -
말말랑말랑
→ 아는오빠야 작성자
25.04.14 · 124.♡.60.152
감사합니다!
따뜻한 물에 몸씻고 고기도 잘먹고 약(?)도 잘먹고 잘 일어났습니다.
근육통이 어제 고생했다고 이야기 해주는것 같네요 -
유유리멘탈
25.04.13 · 119.♡.5.102
광화문도 바람 엄청 쎘는데 인천은 어마어마했겠습니다. 저도 모자는 들고 뛰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말말랑말랑
→ 유리멘탈 작성자
25.04.14 · 124.♡.60.152
저도 몇 년 안달렸지만 달리다가 휘청거리는 경험은 처음이였던것 같아요 ㄷㄷㄷㄷ
유리멘탈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끼끼융끼융
25.04.13 · 58.♡.237.86
뉴발 인천 바람 장난 아니었다던데요. 당주님 고생하셨습니다. -
말말랑말랑
→ 끼융끼융 작성자
25.04.14 · 124.♡.60.152
흑흑 조금만 더 가벼웠음 날아갔을텐데
배둘래햄때문에 살았네요 ....
감사합니다! -
Ppotatochips
25.04.13 · 175.♡.70.168
인천이나 서울이나 오늘 뛰신 분들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ㅠㅠ 날씨가 왜 이모양인지.. 특히 인천은 바다바람 아닌가요 ㄷㄷ 전 오늘 생각한 건.. 내년엔 운동화를 사서라도 뉴발하프를 나가겠다는 겁니다. 뉴발하프가 더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ㅠㅠ 회복 잘하세요! -
말말랑말랑
→ potatochips 작성자
25.04.14 · 124.♡.60.152
어제가 많이 특이했던거 같아요
대회운영도 진행도 다 깔끔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아쉬웠어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좀 좋아야 하는데 오늘 전국적으로 대회도
많았나 본데 날씨가 매서웠네요.
그래도 무탈하게 완주하신 걸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