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라 (1.♡.225.139)
2024년 5월 20일 PM 08:55 · 수정됨(05. 21. 14:51)
지난 주 감기에 걸린 이후 또 다시 코로나에 걸려서
한 여름 같은 날씨에도 긴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부터 조금 나아지는 듯 하더니
오늘 아침 일어나니 몸이 한결 낫더군요.
저녁에 좀 달려보자 하고는
조금 일찍 퇴근을 해서는 옷을 갈아입고는 거리로 나섰습니다.
소풍 날을 맞이한 어린애 처럼 기쁜 마음입니다 ㅎㅎ
최대한 천천히 달릴려고 마음을 다잡고 뛰어도, 계속해서 속도가 빨라지더군요.
역시, 초보에게는 천천히 뛰는 것도 빨리 뒤는 것 만큼 어렵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뛰다보니 어느새 5km를 뛰었더군요.ㅎㅎ
다시 즐겁게 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도 달린당~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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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상한삼형제
24.05.20 · 223.♡.203.218
저도 존2 흔련겸 천천히 뛰고 있는데 매일매일이 새롭습니다 ㅋㅋ -
해해바라기
24.05.20 · 27.♡.198.27
몸이 아팠던 것도 잊을 만큼
소풍가는 것 처럼 기쁜 마음에
속도제어가 안되면
러닝중독 상태입니다~ㅎ
지난달에 허리통증으로 보름 가까이
제대로 못달릴때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다시 조금씩 달리게 되니
해봐라님 같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며칠동안 만이라도 천천히 페이스를
올리시면서 달리시길 바랍니다.
부상없이 즐거운 러닝하세요^^ -
해해봐라
→ 해바라기 작성자
24.05.21 · 211.♡.103.155
며칠 쉬면서 글 올라오는 것을 보기만 하다가 다시 달리니 즐겁더군요.
감사합니다. -
춘춘식이
24.05.20 · 223.♡.51.110
아이공 감기에 코로나 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다시 달리셔서 기분 너무 좋으셨을듯 합니다.
화이팅!! 편안한 밤 되세요~^^ -
해해봐라
→ 춘식이 작성자
24.05.21 · 211.♡.103.155
몹쓸 몸이 된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 입니다. 감기에 코로나에 ㅎㅎ -
이이런이런
24.05.20 · 59.♡.239.105
오랜만의 달리기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봐라
→ 이런이런 작성자
24.05.21 · 211.♡.103.155
오랜만에 달리고 나니 개운합니다 -
단단트
24.05.21 · 61.♡.16.84
잘 나으셔서 다행입니다 ^^
다시 즐거운 러닝 생활로 복귀하셨으니
몸과 마음은 한결 더 가볍겠습니다 ~ -
해해봐라
→ 단트 작성자
24.05.21 · 211.♡.103.155
즐겁게 가볍게 같이 달리시죠~ -
포포체리카
24.05.21 · 218.♡.160.47
고생하셨네요. 고생하신만큼 즐겁게 달리셨나봅니다.
며칠 고생하면 그 마음 간절해지죠. 불안하기도 하구요.
이러다 초기화 되면 어쩌나 하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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