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융끼융 (58.♡.237.86)
2025년 4월 20일 PM 09:20 · 수정됨(04. 24. 14:07)


지난주 YMCA 하프 이후 3일은 거의 기절, 3일은 업무로 보내고 오늘에야 다시 달리기 시작했네요. 주초 3일은 그냥 앉기만 하면 졸았습니다. 하프 좀 뛰었다고 몸이 힘들었는지 병든 닭마냥 장소를 가리지 않고 졸렵더라는 ㄷㄷㄷ. 수욜부터 좀 회복이 좀 됐다 싶으니 갑자기 업무가 터져서 목금은 야근했구요. 다행히 어제 비덕분에 하루를 온전히 쉬었더니 오늘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1시긴 가볍게 달려주고 막판 5분은 속도도 좀 내봤네요.
5월 17일 포레스트런 신청해서 그때까지는 10k 속도 위주로 달려볼 생각입니다. 날이 슬슬 더워지네요. 다들 벌레, 꽃가루 조심하세요. 오늘 날파리 몇마리 먹은듯요 ㅋㅋ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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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시케
25.04.20 · 59.♡.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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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끼융끼융
→ 프시케 작성자
25.04.21 · 222.♡.246.58
포레스트런 저도 운좋게 성공했네요. 서강대교 넘어가는 코스라 나름 기대가 됩니다. -
Ccookie11
25.04.20 · 121.♡.241.229
에너지 방전하고나서 오는 졸음은~보약이지요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끼끼융끼융
→ cookie11 작성자
25.04.21 · 222.♡.246.58
아내가 꽤 놀라더군요. 어떻게 계속 졸고 있냐면서 ㅋㅋ -
이이런이런
25.04.21 · 118.♡.83.237
회복주 수고하셨습니다^^ -
단단트
25.04.21 · 61.♡.16.84
오!! 포레스트런 신청에 성공하셨군요~
요즘 대회는 열자마자 금방 매진되는 듯 하더라구요.
저도 풀마라톤 나가기 전에 10K, 하프 대회로 내공을 다녀야 하는데
혼자서 때우고 있네요 ㅋㅋㅋ
오랜만의 저녁 러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 -
끼끼융끼융
→ 단트 작성자
25.04.21 · 222.♡.246.58
저는 참가 신청 후 로딩이 끝까지 가질 않아서 신청이 된건지 아닌지 반신반의 하고 있었는데, 한참 있다가 다시 들어가보니 결제하라고 나와서 신청됐구나 싶었습니다. 포레스트런 참가하시는 앙님들도 많으시네요. ㄷㄷㄷ -
해해바라기
25.04.21 · 125.♡.5.183
대회를 달릴때는 아드레날린이 뿜뿜해서 잘
못느끼는데 후유증이 며칠은 가더라구요.
회복 잘 하시고 다가오는 대회준비도 잘
하셔서 또 즐겁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
끼끼융끼융
→ 해바라기 작성자
25.04.21 · 222.♡.246.58
다리에 쥐가 나긴했어도 그날 당일은 그리 피곤함을 못느꼈는데, 월요일 지하철 타자마자부터 졸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오후에 졸음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ㅋ - 초
초록종이
25.04.21 · 211.♡.206.200
다시 시동을 거시는 군요. 수고하셨어요!
그리고포레스트런 많이들 신청하셨네요. 저도 해보고 싶지만 그때 다른 일이있어 못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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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 사람들과 포레스트런 신청했는데 운 좋게 모두 당첨이 되어서 그날 갈 것 같네요. 현대에서 주최하는 대회라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