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월요일 밤의 달리기
이
이런이런 (118.♡.83.237)
2025년 4월 22일 AM 12:45 · 수정됨(14:24)
조회 581 공감 0
월요일의 무게 때문인지 몸이 꽤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어제보다 편하게 달리자는 생각으로 나섰지만, 최근 들어 가장 힘든 달리기가 되었네요.
복귀 구간은 보도블럭과 오르막 구간이 많아 특히 더 달리기 싫었고, 후반부는 마치 풀코스 마라톤의 후반처럼 꾸역꾸역 달렸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며 오늘도 훈련을 마쳤습니다.
이런 날도 지나고 나면 다음 러닝이 더 나아지겠죠. 시작이 반이니 월요일이 지나갔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이번 주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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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버그
25.04.22 · 1.♡.14.21
무릎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ㄷㄷ -
이이런이런
→ 빅버그 작성자
25.04.22 · 211.♡.99.199
다행히 무릎은 아무이상이 없습니다^^ -
BBLUEWTR
25.04.22 · 220.♡.240.235
저도힘드네요 ㅠㅠ 월요일이라서겠죠? 마지막에걸어버렸습니더 ㅋㅋ -
이이런이런
→ BLUEWTR 작성자
25.04.22 · 211.♡.99.199
이제 화요일이라 그런지 몸이 한결 가볍네요^^ -
Ddiynbetterlife
25.04.22 · 118.♡.7.201
달리기 싫고 힘든데도 20키로를 채우셨다니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이번 한 주도 화이팅 입니다! -
이이런이런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4.22 · 118.♡.83.237
힘들때 달리고 나면 성취감이 더 느껴지는거 깉아요
감사합니다^^ -
숀숀화이트팤
25.04.22 · 125.♡.111.106
아 반성합니다 저도 요즘 뛰기 귀찮아서 거의 안하고 있는데 말이죠 하하.. -
이이런이런
→ 숀화이트팤 작성자
25.04.22 · 118.♡.83.237
말그대로 꾸역주했습니다^^
하기 싫은 달리기하고 나면 다 뿌듯한거깉아요 ㅋ -
해해바라기
25.04.22 · 125.♡.5.183
하루를 열심히 생활하고 쉬어야 할 시간에
온전한 컨디션으로 달리기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연속으로 하프거리를 달리시니
내몸이 이런이런님께 보내는 애정어린 신호가
아닐까요?🙂
저도 빠르지도 않은 페이스로 지속주를 할때
다리도 몸도 무거워서 질질 끌고 갈때가
있었는데 내가 왜이러고 달리고 있지라는
현타가 올때도 있더라구요.
잘 주무시고 출근하셨습니까?
봄비도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인데 따뜻한
커피 한 잔 하시고 오늘은 무슨일이 있을지
기대하면서 살아 봅시다! -
이이런이런
→ 해바라기 작성자
25.04.22 · 118.♡.83.237
때마침 비가 고마운 비가 내리네요
해바라기님도 썰물에 수확많이 하시고 따뜻한 차와 함께하는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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