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난다 (133.♡.144.49)
2025년 4월 22일 AM 08:22 · 수정됨(19:16)
간밤에는 물콧물이 줄줄줄 누워있으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수준이었는데
오늘 일어나니 훨씬 덜 합니다.
뛰고 나니 다시 콧물을 훌쩍 거리지만 살겠네요.
노화와 함께 병증에도 변화가 있는데
코가 눈물 흘리 듯 콧물을 흘리는 건 또 첨입니다. ㅋ
코를 하도 풀어싸서 코 끝이 헤지고 골(?)이 띵할 지경이 되는데
콧물 땜에 컨디션이 가버릴수도 있다는 걸 경험했고
비염이신 분들 고생 많으시겠다... 비로소 그 고통이 조금 이해가 됩니다.
아무 것도 하지말고 뜨신 물 마시고 얼른 자라는 모친 말을 듣는 척만 하고 할 짓 다하고 잤는데
콧물약 짜먹고 감기약 삼키고... 현대의학의 힘으로 하루 밤 새 훨 좋아지긴 하네요.
이 곳은 따뜻해졌지만 밤낮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됩니다.
그 곳에서도 아무쪼록 컨디션 안 무너지게 잘 먹고 잘 자고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어찌됐건 화이팅~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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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5.04.22 · 125.♡.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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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해바라기 작성자
25.04.22 · 133.♡.128.29
일본에서 마스크라함은 제 2의 피부와 같은 것(?)이므로 해바라기님께서 놀라실 정도로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일단 대화를 한다? 벗어놨던 마스크 착용하고 말합니다. ㅋ 요번 코감기는 그냥 줄줄 흐르기도 하므로 마스크는 필수였어요 ㅠ 다 큰 어른이 코찔찔이라니... 치부를 가리기에 마스크 만한 게 없더라는... 암튼 마스크 잘 쓰고 얼른 낫도록 밥도 많이 먹겠습니다! 화이팅! -
춘춘식이
25.04.22 · 117.♡.2.115
가끔 의지와 상관없이 콧물 줄줄 나올때면 정말 아흑 ㅠㅠ
한국은 오늘 비가 옵니다
어제는 완전 여름이었는데 조금 시원해져서 좋네요.
감기 후딱 나으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살살맛난다
→ 춘식이 작성자
25.04.22 · 133.♡.179.153
콧물이 나온 줄도 모르고 건조한 실내에서 말라붙었다면?!... 아흑 그것만은 막아야한다는 신조(?)로 열심히 코를 풀어제꼈습니다. ㅋ 여기도 낼은 19도 비도 온다네요. 춘식이님께서도 감기없이 화이팅하십쇼! -
단단트
25.04.22 · 61.♡.16.84
컨디션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십니다 👍
오늘의 일본 날씨처럼 더 나은 컨디션으로 오늘 하루 화이팅입니다!! -
살살맛난다
→ 단트 작성자
25.04.22 · 133.♡.178.187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약발이 안 받는 것 같더니 간밤부터 조금씩 괜찮네요? 시판약 한 통 다 먹어야 낫는 모양입니다. 내일도 화이팅! -
울울버린
25.04.22 · 172.♡.252.17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살살맛난다
→ 울버린 작성자
25.04.22 · 133.♡.178.187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이이런이런
25.04.22 · 118.♡.83.237
고생하셨습니다
회복 잘하세요^^ -
살살맛난다
→ 이런이런 작성자
25.04.22 · 133.♡.178.187
콧물감기 징하더라고요. 환절기에 이런이런님도 조심하십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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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면 도움이 될 듯 한데 안쓰실 거지요?ㅎ
봄하늘도 좋기만 한데 얼른 쾌차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