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퇴근길 바람 많은 날의 러닝
살
살맛난다 (133.♡.138.235)
2025년 4월 23일 AM 08:04 · 수정됨(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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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콧물약 감기약을 더블로 먹고 나니
제어가 안되게 흘러내리던 콧물도 진정이 되고
칼퇴도 했겠다 퇴근길 러닝에 나섰습니다.
아침에 현관문을 닫자 마자 뛰기 시작하는 저로서는
퇴근길 러닝전에도 스트레칭을 까먹고 마네요. ㅠ
뛰다가 길에서 스트레칭 하기에는 부끄럽고 리듬도 깨져서 안했는데
다음 퇴근길 러닝부터는 회사에서 스트레칭 하고 나와서 뛰어야겠습니다.
어제는 오늘 비소식 때문인지 잔뜩 흐렸고
바람은 머리카락을 엉망으로 만들만큼 세차게 불었습니다.
덕분에 땀 식히는데는 금상첨화였지만요.
전철타기 전에 마가 있어 스트레칭을 잠깐 해주었는데
너무 주목 받으면 부끄러우므로
마무리 운동 할 저만의 스팟을 찾기는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ㅋ
이번 주도 벌써 절반이네요. 오늘도 맛있는 점심하시고 화이팅하십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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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김
25.04.23 · 11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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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라라김 작성자
25.04.23 · 133.♡.136.254
감사합니다. 그럼 더 격렬하게 해볼까요? ㅋㅋ -
단단트
25.04.23 · 61.♡.16.84
스트레칭 할 때 부끄러운 것이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ㅋㅋㅋㅋ
민망한 자세는 가능한 사람들이 없거나 적을 때 눈치보면서 합니다 ㅋㅋㅋ
코감기는 차도가 보이신다니 다행이네요 👍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십니다 💪 -
살살맛난다
→ 단트 작성자
25.04.23 · 133.♡.136.254
지하철 타러 내려가기 전에 후미진 곳이 있는데 거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ㅋ 물콧물이 줄줄줄 하는 건 알레르기다! 라고 동료가 말해줬지만 어쨌든 감기약 먹고 나아졌으니 감기라고 해두렵니다. 여긴 오늘 하루종일 빕니다. ㅠ 좋은 오후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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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ㅋ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길에서 해도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