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습도 높은 날의 러닝
살
살맛난다 (133.♡.128.146)
2025년 4월 24일 AM 08:16 · 수정됨(04. 25. 08:38)
조회 361 공감 0
어제 비가 하루종일 내렸는데 오랫만에 열도다운 습기를 맛 보았습니다.
오늘도 잔뜩 흐리고 어제의 여파가 그대로 남은 것 같아요.
봄의 끝자락에 사무실엔 벌써 에어컨을 틀었습니다.
습도가 높으니 끈적하니 덥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대규모(?)회의가 있어서 곱게 단장하고 나오고 싶었는데
우다다다 뛰어버려서 망했네요. ㅋ
아무쪼록 평화로운 목요일 되시고
맛있는 점심은 기본입니다. 화이팅!

댓글 (14)
- 바
바날동크
25.04.24 · 106.♡.200.52
-
살살맛난다
→ 바날동크 작성자
25.04.25 · 133.♡.36.135
회의에 참석한다고 해도 투명인간(?)이 될 거라 부담이 없었습니다. ㅋ 우리회사 최고의 복리후생이 자율복장인데요. ㅋㅋ 그것도 한 몫했네요. 뒷담화는 뭐 감당하면 그만이고 그렇습니다. 오늘 회의도 화이팅하십쇼! -
말말랑말랑
25.04.24 · 211.♡.195.40
점심 점심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벌써부터 고민되는군요
오전부터 고생하셨어요~ -
살살맛난다
→ 말랑말랑 작성자
25.04.25 · 133.♡.36.135
저는 어제 로스까츠 먹었습니다. 영업을 무려 점심 1시에 끝내버리는 가게였어어 마시고(?) 나왔습니다 ㅋ 오늘 돈까스 가시죠? -
해해바라기
25.04.24 · 125.♡.5.183
대규모 회의가 “대회”인 줄 알고 달리신 건
아니시죠~
살맛난다 님의 일기는 예측불허 스팩타클한
맛이 있어서 더 재미(?)가 있습니다.
워터프루프 제품을 쓰셨으면 이상무 아닌가요?
대..회..잘 마무리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
살살맛난다
→ 해바라기 작성자
25.04.25 · 61.♡.194.202
ㅋㅋ 발언권이 없는 회의리 구석에 조용히 있다 나왔습니다. 워터프루프를 뚫는 게 제 땀구멍이라 대충 잘(?) 정리 하였습니다?! ㅋ 오늘도 맛있는 점심 하십쇼~ 화이팅! -
춘춘식이
25.04.24 · 117.♡.2.190
으아 점심 뭐 먹을까요??
날씨 좋으니 도시락 싸가지고 공원에서 먹어도 참 좋을듯 합니다 ㅎㅎ
회의 잘 끝내셨으리라 생각하고 맛있는 식사 하세요~ -
살살맛난다
→ 춘식이 작성자
25.04.25 · 61.♡.194.202
피크닉 기분 런치 하셨나요? 저는 오늘 인도카레로 갈까? 싶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점심 되세요~ -
단단트
25.04.24 · 61.♡.16.84
일본은 벌써 에어컨을 틀 만큼 덥고 습한가 보군요.
끈적한 느낌은 별로인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ㄷㄷ
그리고 대규모 회의 ㄷㄷㄷ 묘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잘 해치우시고? 맛있는 점심을 쟁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살살맛난다
→ 단트 작성자
25.04.25 · 61.♡.194.202
이제 지하철은 에어컨 디폴트고 사무실도 그런 듯 합니다. 오늘도 긴팔이긴 하나 얇은 셔츠하나로 나왔는데 뛴 탓도 있겠지만 후덥지근하게 느껴지네요. 회의는 늘 그렇듯 의미없이 잘 끝났습니다. ㅋㅋ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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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전 아침마다 프로젝트 회의가 있어 아침 달리기가 어렵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