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아내님과 함께 슬로우조깅 10K
유
유리멘탈 (211.♡.75.21)
2025년 4월 26일 PM 04:27 · 수정됨(04. 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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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거리를 뛰고 싶다는 그분(?)의 뜻을 받들어 10K를 천천히 같이 뛰었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20m 앞서뛰고 그분은 뛰따르고.
확실히 천천히 뛰니 힘도 안들고 땀도 안나네요.
아침 날씨가 좀 쌀쌀해서 오히려 춥기까지 했습니다.
내일 반기문마라톤 하프나가는데 미리 준비운동했다 생각했습니다.
완주 후에 잘했다고 칭찬해준 후, 같이 콩나물해장국 한그릇 먹고 잘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가정은 평화롭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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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WTR
25.04.26 · 106.♡.128.24
너무천천히뛰면 그거나름대로 또 힘들지않나요? 성격좋으신듯 ㅋㅋ 보통답답한느낌들탠데요. {emo:damoang-emo-003.gif:100} -
유유리멘탈
→ BLUEWTR 작성자
25.04.26 · 211.♡.74.101
뭘 아시는군요. 이 또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죠 ㅎㅎ -
Ppotatochips
25.04.27 · 175.♡.70.168
함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제 여자친구는.. 텄습니다.. 같이 해버자고 졸라도 꿈쩍을 안하네요. 뭐.. 러닝용품 사대는 걸 눈치 못채는 게 좋긴 합니다..(?) 반기문 마라톤 잘 달리고 오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유유리멘탈
→ potatochips 작성자
25.04.27 · 119.♡.5.102
제 아내도 취미가 아닌 다이어트 일환이에요.
제가 살 빠지는 걸 보니 본인도 자극되는거죠.
@potatochips 님께서 긍정적인 결과 보여주시면 먼저 하겠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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