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식이 (117.♡.2.121)
2025년 4월 27일 AM 09:54 · 수정됨(04. 28. 09:47)
친구랑 여행을 가기로 계획을 했습니다.
사실 말이 여행이지 두룹도 따고 농지 정리도 하는게 주 목적이고요.
하지만 먹고 달리기는 바베큐런이 빠지면 섭하죠ㅎㅎ
몇년만에 와보니 풀들은 난리가 나있고 일거리가 잔뜩이네요. ㅠㅠ
어제 오전에 일 하고 힘들어서 못뛸뻔 했지만 점심먹고 쉬니 기운이 또 나더라고요 ㅎㅎ
거기다 점심 먹으러 나가서 발견한 코스가 넘 좋아서 안뛸수가 없었습니다
큰 계곡을 따라 달리는 농로길이라 차도 거의 안다니고 사람도 몇명 없었고 거리도 충분하고요
공기 좋고 기분도 좋고 달리니 하나도 힘들지가 않았어요. ^^
그리고 6시간 이상 훈연중인 바베큐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와서 씻고 잡일 좀 하고는 꼬기를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공기가 좋으니 술도 안취하고 장시간 먹고 마시고 놀다가 새벽에 잠들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남은 일 조금 하고 천천히 올라가려고 합니다.
집에 가기 전에 기분 좋으면 또 한번 달리고 가야겠어요
그럼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고 날씨 좋으니 달리세용 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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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5.04.27 · 6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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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춘식이
→ 단트 작성자
25.04.28 · 117.♡.2.186
감사합니다. 먹고 달리고 좋더라고요 ^^
오랜만에 기분이 너무 좋은 외출이었숩니다. -
Ppotatochips
25.04.27 · 175.♡.70.168
바베큐런 너무 좋은데요???? 아아 고기 먹고싶다아아~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ㅠ -
춘춘식이
→ potatochips 작성자
25.04.28 · 117.♡.2.186
바베큐런은 정말 강추합니다.
꼭 해보세요~~^^ -
해해바라기
25.04.27 · 1.♡.199.237
우와~ 이맛에 달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봄은 무르익고 잔잔한 강을 따라 이어지는
조깅코스도 환상적입니다.
거기에다 바베큐라니…
오늘의 베스트런은 춘식이님이세요!
너무 부럽고 수고하셨습니다!^^ -
춘춘식이
→ 해바라기 작성자
25.04.28 · 117.♡.2.186
감사합니다~~~^^
정리하느라 몸은 힘들었는데 너무너무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러닝코스가 환상적이라 더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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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심박수 대비 페이스도 좋으시고, 상쾌한 러닝이셨을 거 같아요~
러닝 마치고 난 뒤 단백질 섭취는 필수인데 확실하게 해치우셨군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