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난다 (210.♡.195.199)
2025년 5월 1일 AM 10:32 · 수정됨(12:20)
구름이 잔뜩 비행기는 근처에 오지도 않고 사진발 되게 안 받는 자리네요.ㅋ
골든위크라 서둘러 나왔는데 평일 수준으로 공항이 한산합니다.
말 잘듣는 공항이용객이라 두 시간 전에 출국 수속했고
우왕좌왕 하시던 어느 어머니 수속도 도와 드렸고
여기 저기 아이쇼핑만 잔뜩 하다가 이제사 엉덩이 붙이고 앉았습니다.
햄버거를 하나 헤치우고 싶었지만 우아하게 가고 싶어서 베이글 하나 그담 젤리를 조져... 아니 입가심 했습니다.
오늘 김해공항 날씨가 안 좋아서 지연될 수도 있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ㅠ
동생과 서먹하게 뭐 필요한 거 읍냐? 통화했는데 없다더니 담배를 사오라고...
담배셔틀이 빵셔틀 담으로 싫은데 건강 망치라고 사다주는 게 맞나요??
엄마집에 왔다가 바로 간다는데 굳이~ 마중 오겠다는 게 설마 우애 때문이지... 담배 때문은 아니겠지요?!
어린 쑥 나올 때 얼려놓으셨다는 쑥국이랑 취나물과 산초잎무침(?) 준비해두셨다는데 이미 일주일 전부터 뚱뚱해질 준비 되었습니다. ㅋ
비행기타고 쓩 날아서 같은 하늘 아래 여러분과 함께 미세먼지 마실 생각하니 두근두근 합니다! ㅋㅋ
아무쪼록 연휴 무던하게 평온하시길 바라며!
화이팅없는 연휴 되시길 빕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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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봐라
25.05.01 · 211.♡.1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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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해봐라 작성자
25.05.01 · 210.♡.200.215
참... 대구에 또 산불이었죠? ㅠ 다행이네요. 진짜 단비라고 생각하니 비행기 지연 쯤 뭐래도 괜찮습니다. 동생3끼는 사다주긴 할껀데... 뭐 그렇습니다 ㅋㅋ 환영 반갑게 받잡겠습니다~ 땡큐아리가또셰셰입니다! ㅎㅎ -
프프시케
25.05.01 · 59.♡.111.98
귀국길이시군요.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살맛난다님 반겨주고 있습니다.
오셔서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가세요~ -
해해바라기
25.05.01 · 125.♡.5.183
환영합니다.
지금 부산날씨는 따뜻하지만 바람이 좀 세게 부네요. 항공기 지연없이 무탈하게 착륙하시길 소망합니다. 가족과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https://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109605303_EPTpoQkn_c56e929a649de5d31c30b02c9f32b2c92b9f6bee.jpeg] - 초
초록종이
25.05.01 · 211.♡.201.83
웰컴 투 한국입니다. ㅎㅎ
연휴 기간 동안 날씨가 다행히 미먼은 많지 않을 듯 하지만 비가 하루쉬고 하루 내리는 식으로 반복될 것 같긴해요 ㅠ
그래도 모처럼 귀국이실테니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제제다이마스터
25.05.01 · 59.♡.62.231
귀국축하드립니다. 많이 드시고? 푹 쉬시면서 휴가 만끽하세요! 동생분이 뭐 츤데레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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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메마른 대지에 단비입니다.
@살맛난다 님이 단비를 몰고 오시는 듯 하네요 ^^
동생의 의도는 분명히, 몸에도 안좋은 놈 빨리 피워서 없애버리자, 일겁니다.
귀국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