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난다 (133.♡.140.187)
2025년 5월 13일 AM 08:22 · 수정됨(20:03)
어제는 짐이 많아 뛰질 못해서 못 뵈었습니다.
미식과 요양(?)을 끝내고 뚱뚱해진 상태로 뛰려니 힘드네요 ㅋㅋ
집에서 멍 때리며 시간을 물 쓰듯 사치하고 돌아왔습니다. ㅋ
마지막 날은 넘넘 돌아오기 싫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는데
어느새 망각하고 열흘 전의 저로 돌아와 다시 노예가 되었네요. ㅠ
그래도 쉰 게 티가 나는 게 살맛은 안나도 뭐 다시 해보자! 그런 마음입니다.ㅋ
책도 보고 막 쏘다니다 오겠다는 각오는 1도 못 지켰지만
집밥 억수로(?) 많이 먹고 막장 오브 막장 아침드라마랑 주말드라마는 많이 보고 왔답니다.
돌아와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먹고 온 음식들이 있어 분하기도 한데
리스트업한 것들 대체로 소화하고 와서 만족합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국힘의 개그콘서트 잘 봤고 잼후보님 일정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한 표 보태고 저짝 동생넘은 이번에 투표 안한다니 어머니 밭고랑만 좀 갈면 될 것 같아요.
아무쪼록 5월을 만끽하는 날들 되시길 바라며
뛰니 덥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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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체리카
25.05.13 · 218.♡.1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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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포체리카 작성자
25.05.13 · 133.♡.144.202
ㅋㅋㅋ치킨을 한 마리 더 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ㅋ 나리타공항에서 열도의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씨가 절 환영해주더라고요 ㅠ 급찐은 알겠는데 급빠는... ㅠㅠㅠ 어제 오늘 밀린 일 한다고 강제 1일1식 했는데 몇 백그램은빠져라요! ㅠ 5월에도 화이팅! -
아아싸라비아
25.05.13 · 210.♡.41.89
집밥 드시고 좋으셨겠어요. 다시 일본 생활 화이팅 입니다~~~~ -
살살맛난다
→ 아싸라비아 작성자
25.05.13 · 133.♡.144.202
나물을 삼월이 삼식이처럼 먹고 왔습니다.ㅋㅋ 이틀에 한 번 꼴로 한우굽고요... 한식플렉스 하고 천국을 맛보고 왔는데 약발이 한 3개월은 가겠죠?! ㅠ 아싸라비아님도 화이팅! - 초
초록종이
25.05.13 · 211.♡.90.123
고향 집에서 푹 잘 쉬셨네요. 그 에너지를 가지고 하루하루 잘 버텨 보시죠!! -
살살맛난다
→ 초록종이 작성자
25.05.13 · 133.♡.144.202
다들 일하는데 나만 노는 그 달콤함 아시죠? 방바닥을 굴러만 다녀도 우쭈쭈 해주지 먹고 싶다면 딱 대령해주지... 한 밤의 달콤한 꿈 같았어요. ㅠ 말씀처럼 또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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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많이 드시고 가셨으니 힘이 펄펄 나시겠어요 ㅎㅎㅎㅎ
일본은 제법 덥겠어요. 이런날 운동하고 땀 쭉~~빼고 나면 급찐급빠 되실겁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