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쩜오알지 (222.♡.65.188)
2025년 5월 16일 AM 11:43 · 수정됨(23:20)
안녕하세요.
자유에요.
어제 퇴근길... 운동을 할까 말까, 한다면 뭘 할까, 아니 그냥 얼른 들어가서 씻고 쉴까, 고민을 계속 하다가, 마법의 주문... 은 아니고, 마법의 제 똥배를 보고 한숨 한 번 쉬고 나왔습니다.
스트라바 5K 챌린지, 이런게 보이길래, 그래, 천천히 뛰더라도 50분 뛰면 5km는 뛸꺼야... 하는 생각에 천천히 시작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동네에서 뛰시는 모든 분들이 저를 앞질러 가시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저의 페이스, 9분을 유지하며 달렸습니다.

그래서 스트라바 5K 챌린지를 수행했습니다. ㅎㅎ
정말 부끄러운 페이스이지만, 이 정도가 제게 무리 가지 않고 딱 좋더라고요. 심박수를 보면 좀 더 빠르게 뛰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신나서 달리면 너무 힘들기도 하거니와, 발목, 무릎, 허리, 햄스트링 등에 통증이 생겨서 이 정도가 딱 좋았습니다.
빨리 달리기보다, 꾸준히 달리기를 목표로 계속해 보겠습니다.
자유였습죵.
꾸벅~! :)
http://jayoo.org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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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25.05.16 · 104.♡.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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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유쩜오알지
→ 울버린 작성자
25.05.16 · 222.♡.65.188
천천히, 야금야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해해봐라
25.05.16 · 211.♡.65.139
천천히 슬슬 달리면 됩니다.
세 달 후의 내 모습에 깜짝 놀라실겁니다.
신발만 신으면 성공입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자자유쩜오알지
→ 해봐라 작성자
25.05.16 · 222.♡.65.188
세 달 뒤는 생각하지도 못 하겠고, 당장 이번 주말에도 잊지 말고 꼭, 천천히 달려보겠습니다. :) -
프프시케
25.05.16 · 211.♡.163.50
편하게 천천히 달려도 좋아지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
자자유쩜오알지
→ 프시케 작성자
25.05.16 · 222.♡.65.188
몸에 무리 가지 않도록 천천히, 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 -
포포체리카
25.05.16 · 121.♡.23.249
똥배가 큰일했네요 ㅎㅎㅎ
잘하셨어요 으쌰으쌰 -
자자유쩜오알지
→ 포체리카 작성자
25.05.16 · 59.♡.84.119
똥배를 보면 쉬려다가도 운동을 하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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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야금야금~ 거리를 늘려보는 재미도 좋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