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라 (211.♡.103.155)
2025년 5월 17일 PM 12:24 · 수정됨(05. 18. 10:08)
어제밤에 과식을 했으니
오늘 아침에는 달려야죠.
주로가 어디가 좋을까 하고 지도를 보다가
해변이 괜찮을 듯 해서 차를 타고 나왔습니다.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채비를 하고 나섰습니다.


차에서 채비를 하는 동안 러너들이 여럿 보이길래
주로가 좋은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주로 괜찮고 러너들 많고 달릴 맛 나는 곳 이였습니다.

달리기 시작하는 곳에서 본 포스코 쪽 전경입니다.

더 달리다가 만나는 영일대 해수욕장의 영일대 입니다.

누각에 올리가서 시원한 바람 앚으며 경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달려간 여객선 부두 입구의 빨간 등대입니다.
여기까지가 약 5.5k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의 빨간색 등대는 모두 오른쪽입니다.

다이버들을 태운 요트도 지나갑니다.

Korea Coast Guard도 지나갑니다.
예전에 친구가 근무했었는데 통칭 물짜바리라고 하더군요.

오른쪽이 호미곶입니다.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 뜁니다.

아까 지나갈 때는 못 봤던 금연의 종이 있네요.
손잡이가 없는데, 머리로 박아서 종을 한번 울려볼걸 그랬나요.

윈드 서핑하는 분들도 있고요,

다 달렸으니 당 보충해줘야죠.
바다가 보이는 커피 집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에 치즈케익 한 조각 먹습니다.
망중한을 즐깁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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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25.05.17 · 211.♡.195.134
해변 러닝은 언제나 부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봐라
→ 숀화이트팤 작성자
25.05.17 · 211.♡.65.139
바람 시원하게 불어오고,
바다를 보면 속이 뚫리고,
잘 달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유유리멘탈
25.05.17 · 119.♡.5.102
해변달리기 부럽습니다.
커피와 케익도 맛나보이고 ㅎㅎ.
수고하셨어요. -
해해봐라
→ 유리멘탈 작성자
25.05.17 · 211.♡.65.139
달린 후에는 당 입니다.
쓴 키피에 단 케익의 조합이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
아아싸라비아
25.05.17 · 118.♡.3.61
해변은 꼭 한번 달려보고싶은데, 부러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해해봐라
→ 아싸라비아 작성자
25.05.17 · 211.♡.65.139
나름 괜찮은 선택인 듯 합니다.
시간 한번 내셔서 ㄱㄱㅅ 하시죠.
감사합니다 -
울울버린
25.05.17 · 140.♡.29.2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
해변 사진 보니... 제주도 라도 가서 해안가 자전거 도로를 달리고 싶네요~
10년전에 자전거 싸들고 가서 돌았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용..흑흑.. 가고싶다~! -
해해봐라
→ 울버린 작성자
25.05.17 · 211.♡.65.139
흠흠..부러우면 지는겁니다 ㅎㅎ
출발 하시죠! ㅋ -
제제다이마스터
25.05.17 · 59.♡.62.231
여유롭고 보기 너무 좋습니다. {emo:damoang-emo-003.gif:100} -
해해봐라
→ 제다이마스터 작성자
25.05.17 · 211.♡.65.139
나름 여유롭고 싶었고,
성공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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