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후기
2025 포레스트런 후기
끼융끼융

Lv.1 끼융끼융 (58.♡.237.86)

2025년 5월 17일 PM 08:04 · 수정됨(05. 19. 09:26)

조회 436 공감 0


혜자대회, 대감집 잔치라고 알려진 포레스트런(구 롱기스트런)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런닝 시작하고 처음으로 기록이 후퇴했네요. 초반부터 페이스가 낮음에도 이상하게 호흡이 트이질 않아 내내 힘들었어요. 오버 페이스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고 한달전 ymca 하프보다 더힘들었네요.. 덕분에 서강대교 턴해서는 강제 펀런이 되었어요. ㅋ. 이런날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대회 자체는 소문대로 운영 깔끔하고 부스도 많고 알차더군요. 참가인원도 5천명인가 그래서 상대적으로 줄도 짧았구요. 저도 처음으로 이벤트 참여해서 몇 가지 상품 받아왔습니다. 다만 코스는 턴을 편도로 세번 정도 해야하고, 거리도 10.2k 정도 된다니 참고하세요.

이제 가을 하프대비해야죠~ 당원분들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16)

  • 엉덩제리

    엉덩제리 Lv.1

    25.05.17 · 183.♡.10.74

    기록은 후퇴해도 여러 이벤트들 잘 즐기셨다니 그거면 된거죠 뭐ㅋㅋㅋ
    오늘 낮에 날씨는 좋아서 뛰기는 쾌적했겠습니다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 엉덩제리 작성자

    25.05.17 · 58.♡.237.86

    줄이 많이 길지 않아서, 부스 이벤트는 런닝 시작이래 처음으로 참가해봤고, 처음으로 기록샷도 찍어봤네요. 매번 대회 참가 후에는 대기줄도 길고 너무 혼잡해서 잠시 쉬다가 바로 집에 갔거든요. 20~30대 젊은 분들이 남녀가 3355 어울려 행사 즐기는데 역시 젊음이 좋다 싶었습니다. 이 대회는 내년에도 도전해봐야겠어요. 기록은 떨어졌어도, 재밋었네요. ^^
  • potatochips

    potatochips Lv.1

    25.05.17 · 175.♡.70.168

    서강대교 넘어갈때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더운 것도 그렇고 일단 평소에 오르막 연습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 potatochips 작성자

    25.05.17 · 58.♡.237.86

    포테토칩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저도 여의도 쪽에서 턴을 세 번이나 하고 서강대교를 넘어가는데, 이미 그때부터 이미 호흡이 무너졌어요. 또, 대회티셔츠가 기능성이 아니다보니, 땀에 젖기만하고 무거워져서 그것도 고역이었네요. 제가 또 땀이 엄청 많은 사람이거든요.

    글구 이번 대회 대비해서는 10k 탬포런이랑 언덕오르기, 인터벌 위주로 준비했는데, 아무래도 저 같은 런린이에게는 평소 장거리 위주로 뛰는게 맞나봅니다. 하프랑 페이스 차이가 크게 없는데도 훨씬 더 힘들었네요.
  • 초록종이 Lv.1

    25.05.17 · 58.♡.167.128

    오늘은 기록갱신이 정말 어려운 날씨였어요. 덥고 습한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반기 레이스도 화이팅!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 초록종이 작성자

    25.05.17 · 58.♡.237.86

    감사합니다. 핑계를 좀 대자면, 어제 잠이 안와서 계속 뒤척이다가 3시간 정도 겨우 눈만 붙였고, 가는 길에 복통도 좀 있긴 했습니다. 게다가 습도에도 취약해서 출발할 때 좀 불안했는데, 역시 평소 훈련 때 가끔 오는 그 날인 것 같더군요. 숨이 잘 안쉬어지는 날요. ㅋ 초록종이님도 하반기 레이스 화이팅입니다!
  • 나는지구인이다

    나는지구인이다 Lv.1

    25.05.17 · 122.♡.243.73

    후덥지근한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더 잘 달리실겁니다. ㅎㅎㅎ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 나는지구인이다 작성자

    25.05.19 · 222.♡.246.58

    감사합니다. 원인 분석해보고, 담 대회 준비해야죠~
  • 바람향

    바람향 Lv.1

    25.05.18 · 61.♡.31.2

    저도 어쩌다 한번씩 호흡이 잘 안트일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몸이 천근 만근 무겁고 힘들기만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의미 있는 대회에서 즐겁게 펀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 바람향 작성자

    25.05.19 · 222.♡.246.58

    감사합니다. 평소에 아주 가끔 그런 날들이 있는데, 이번 대회날이 딱 그랬네요. 정말 오랜만에 헉헉거리며 뛰었습니다. ㄷ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