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멘탈 (119.♡.5.102)
2025년 5월 18일 PM 10:26 · 수정됨(05. 20. 09:40)
저녁으로 치킨과 냉면을 먹었습니다만 공교롭게도 직전에 시청하던 유튜브가 션님이 개그맨 강재준님과 함께 뛰는 영상이었습니다.
https://youtu.be/J_OpsK30Iks?si=9SXvCKPlu4xu1HGa
마라톤으로 살빼고 건강찾은 재준님 얘기라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문득 끝까지 보다보니 치킨먹는 제 모습이 뭔가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 바로 옷 갈아입고 천천히 뛰었습니다.
식후라 옆구리 땡길까봐 천천히 뛰었는데 밤바람이 시원하니 참 좋았습니다.
보통 저녁먹으면 귀찮고 졸려서 쇼파에 누웠다가 자는게 일상인데 다믐에도 가급적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즐거운 일요일밤 보내세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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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5.05.18 · 1.♡.19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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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멘탈
→ 해바라기 작성자
25.05.19 · 203.♡.43.193
게으른 몸을 밖으로 내보내려면 자극이 필요한 법이지요.
덕분에 시원한 밤공기 맞으며 기분좋게 잘 달렸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해바라기 님 . -
Ccookie11
25.05.19 · 121.♡.241.229
세상에~32kg 대단합니다. 뭐라도 해내실분이시로군요!!저도 봐야겠지말입니다~
치킨&냉면 이후 저라면 바로 맥주를사러 달려갔을텐데~운동을하러가셨다니!!!
남다른 행동력이십니다. 천천히가 아니시지말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유유리멘탈
→ cookie11 작성자
25.05.19 · 203.♡.43.193
집에서 자전거 탈까 하다가...뭐라도 핑계 하나 찾아서 나간 거지요.
요즘에는 밤에도 날씨가 참 선선한 게 러닝하기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비록 빨리 달리지는 못하지만...자주 달리려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cookie11 님. - D
DRrck
25.05.19 · 223.♡.80.98
저는 어제 치맥만했어요 ㅎ -
유유리멘탈
→ DRrck 작성자
25.05.19 · 203.♡.43.193
주말엔 역시 치맥이죠.
쉴 때는 몸도 마음도 편하게 ㅎㅎ.
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
Ddiynbetterlife
25.05.19 · 59.♡.103.12
엌ㅋㅋㅋㅋㅋ 저도 어제 안 뛰려는 생각으로 신랑이 타준 하이볼까지 마셨다가
안되겠다 싶어 뛰었는데요.
유리멘탈님은 알콜 드시고 뛰었는데도 심박수가 안정적이네요.
저는 옆구리 경련이 좀 나긴 했습니다. ㅋㅋ -
유유리멘탈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5.19 · 203.♡.43.193
하이볼이라....추륵.. 맛나셨겠네요 ㅎㅎ.
아주 천천히 조심조심 뛰시면 옆구리 안아파요.
적당한 약주런! 파이팅입니다 ㅎㅎ. -
Ddiynbetterlife
→ 유리멘탈
25.05.19 · 59.♡.103.12
원래 알콜 섭취는 안 뛰겠다는 예고와 다름없지만요.. 하이볼 한잔과 치맥 한잔을 극복한 약주런! 파이팅! -
울울버린
25.05.19 · 104.♡.68.24
수고하셨습니다~ 치킨먹고싶어요... ㅠㅠ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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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씨 개그맨이라 말이 재미있고 조리있게 잘 하더군요.840,850페이스도 있다는 것을 알아 줬으면 좋겠다면서~ㅎ
체대출신으로 날씬힌 시절에는 러닝도 잘 했더라구요.
시원한 밤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