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칼퇴 다짐합니다
살
살맛난다 (133.♡.134.27)
2025년 5월 23일 AM 08:15 · 수정됨(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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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지옥철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와... 내가 타는 노선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왜 승객 수는 점점 더 느는 것 같습니까? ㅠ
오늘은 앞 사람 등짝 뒷 사람 엉덩이 사이에 낑겨서 완전한 빵떡이 되었습니다.
슬로우조깅과 잔뜩 흐림 그리고 24도라 땀은 덜했는데
저와 같이 빵떡이 된 주변 승객들에게 큰 민폐 끼칠 뻔 했네요.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고 평화가 찾아오긴 했는데 여운이 깁니다.
상큼하긴 커녕 시큼텁텁한 기분으로 찌그러져있으니
단 하나! 오로지 칼퇴만 생각했습니다.
아무쪼록 불쾌감 없는 금욜 되시길 바라며
출근한 모든 분들 꼭 칼퇴하십쇼~
오늘까지만 화이팅!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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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5.05.23 · 125.♡.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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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봐라
25.05.23 · 211.♡.103.155
편안한 금요일 보내시고,
칼퇴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저 '한국전통민속요리원조' 집은 어떤 요리를 하나 궁금합니다.
민속놀이 아닐까요? 자치기 같은... - 초
초록종이
25.05.23 · 211.♡.202.231
도쿄의 지하철도 한국 지하철 만큼 러시아워시간에는 많이 빽빽한가 보네요...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니 하루 잘 버티시면 주말이 기다립니다. 화이팅! -
포포체리카
25.05.23 · 218.♡.160.47
빵떡이면 으으으~
제가 만삭일때 건대입구역에서 자빠질뻔했는데
출근하면서 막 울었던 생각이 ㅜㅜ
지옥철은 생각만해도 불쾌합니다. 꼭 칼퇴하시길~ -
아아싸라비아
25.05.23 · 118.♡.3.246
도쿄 지하철..애니나 일본영화에서 보던 그 막막함인가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전 오늘 칼퇴를 넘어...땡땡이를 칠까 합니다. 샐러리맨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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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오늘은 칼퇴 10초전 부터 카운트다은 들어가시죠.
벌떡 일어 나실때 무릎 허리도 조심하시고 멋진 불금과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