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시케 (59.♡.111.98)
2025년 6월 3일 AM 12:24 · 수정됨(13:47)


안녕하세요~ 프시케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야간러닝을 다녀왔습니다. 와이프랑 강아지 산책 겸 조깅을 간단히 하고,
와이프가 산책하는 동안 조금 더 뛰고 싶어서 달린다는 게 한시간을 넘게 달렸네요.
덕분에 와이프님이 살짝 삐지셔서 기분도 풀어줄겸 -_- 노가리에 생맥 한잔 하고 왔습니다.
땀흘린 후에 오랜만에 밖에서 오붓하게 시원한 맥주 한잔씩 마시며 앉아 있으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가끔 이렇게 와이프랑 러닝 후에 맥주 한잔 씩 하면 좋긴한데 몸에는 안좋을 것 같아 자주는 못마십니다 ㅎㅎ

암튼, 5월 결산이 좀 늦어졌습니다.
최근 회사 업무에 스트레스도 많아지고, 집문제도 해결할게 생겨서 신경이 온통 그쪽에 가있다보니 달린당에 글도 많이 못남기는 것 같고, 정신적으로 좀 예민해 진 것 같네요. 빨리 정리하고 좀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ㅎㅎ
5월에는 403k를 달렸습니다.
부상때문에 제대로 못 뛰다가 오랜만에 400k를 넘겼네요. 마일리지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상이나 통증 없이 한 달 정도 잘 뛴 것 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드디어 내일... 대선이네요.
저는 사정상 사전투표를 하지 못해서 내일 와이프랑 일찍 투표장에 갔다가 장모님, 장인어른 모시고 또 투표장에 갈 예정입니다.
모두 투표 잘하시고, 새로운 나라에서 뵐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다모앙 달린당 가민커넥트 그룹도 많이 가입해 주세요~ (현재 회원53명)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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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5.06.03 · 6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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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시케
→ 단트 작성자
25.06.03 · 59.♡.111.98
사실 평일에는 그냥 가볍게 조깅 수준으로 달릴 때가 많아서 마일리지에 비해 영양가는 떨어지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로 주변에 생맥주 집이 많다 보니 러닝 후에 와이프랑 가끔씩 한잔 하고 들어 오는데, 러닝한 거 다 까먹는 것 같아서 요즘은 조금 자제하고 있습니다 ㅎㅎ -
Ccookie11
25.06.03 · 218.♡.93.137
우와~403km ~어나더레벨이십니다. 저렇게 달리는데 부상이나 통증이없다니!!!강철체력이십니다.
아무리 힘들일도 벼락처럼 끝난다 하더라구요~모든 번민이 단숨에 해결되시기를요.
수고하셨습니다.^^ -
프프시케
→ cookie11 작성자
25.06.03 · 59.♡.111.98
달린당에 저보다 훨씬 많이 뛰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강철체력은 아닌데 꾸준히 뛰다 보니 그냥 익숙해 진 것 같습니다.
힘이 되는 좋은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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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일리지가 400km를 넘기셨네요. 멋지십니다~👏👏👏
부부 내외분께서 사이 좋게 맥주를 마시는 모습도 너무나 보기 좋네요~ ㅎㅎㅎ
6월엔 집 문제와 회사 업무가 잘 해결되시길 응원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