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SonPlace (211.♡.34.204)
2025년 6월 11일 AM 07:46 · 수정됨(06. 12. 07:44)
아침에 가볍게 뛰어보자고 생각하고
자기전까지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면 무거운 몸뚱이는
참 끌고 나가기 어렵네요...
그냥 스텝수만 좀 올려서 페이스는 빠르지 않게 가보자 했는데
확실히 2키로 넘어가면 몸이 좀 풀리는건지 매번 그렇지만 코스가 2키로 이후에 약한 오르막이 끝나는건지 ㅎㅎㅎ
몸이 풀린느낌으로 2키로 이후에 속도가 좀 붙네요
3키로 찍고 돌아오는길에 같이 달리던 어르신이 정말 잘달리시더라구요
어쩌다보니 돌아오는길 내내 같이 뛰었는데 막판 한강 나가기 1키로 전에
페이스를 좀올릴(그래봤자 540~550)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페이스를 올리셔서
끝까지 같이 뛰게되었습니다.
같이 뛰다보니 또 반갑게 인사도 해주시고 도란도란 1키로 정도 얘기하다가 돌아왔습니다.
참 상쾌하고 좋네요



아 혹시 엉덩이 근육이 항상 뭉쳐있는데

중둔근 소둔근쪽이 초반에 계속 뭉치는 느낌으로 2키로 이상 뛰어야 좀 풀리는 느낌인데
다른분들 혹시 저기 불편함 있으실때 하는 스트레칭이나 운동 있으실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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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25.06.11 · 14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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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woSonPlace
→ 울버린 작성자
25.06.11 · 211.♡.34.204
마사지볼로 계속 해주면 좋아지긴 하는데.. 계속 저기가 불편하니 뭔가 자세나 이런게 문젠거 같기도 하네요 - 초
초록종이
25.06.11 · 211.♡.188.47
저도 러닝하면서 항상 뭉치는 근육인데요...
매번 달리기 전에 서서 허리 굽혀 발가락 터치하기 20초씩 3회 정도 해주시고용~
러닝후에는 집에서 쉬실때 폼롤러 좋아요~~ tv 보면서 폼롤러에 올라타고 굴리세요~
그리고... 목욕탕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도 좋은데요.. 저 다니는 대중목욕탕은 수압 맛사지 탕이 있는데 넘 엉덩이 쪽 하면 넘 시원하더라고요... -
TTwoSonPlace
→ 초록종이 작성자
25.06.12 · 211.♡.34.204
이전에 다리랑 모두 근육통으로 계속 불편했는데 가족끼리 오션월드 갔다가 중간중간 온탕 갔더니 근육통 모두 풀렸더라구요 ㅎㅎㅎ
확실히 온탕냉탕 오가는게 몸푸는데 좋은것 같습니다. -
Ccookie11
25.06.12 · 121.♡.241.229
아침에 조깅하다보면 비슷한시간에 운동하거나 걷는분들 속으로 괜히 반가움 ㅎㅎ 대화를 나누었으니 이제부터 어르신친구 ㅋㅋ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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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땅콩볼, 폼롤러... 특히 엉덩이 부분은 볼로 문질문질 해줍니다~
1년동안 아프다가 최근 3~5개월정도 안 아프더니.. 다시 또 슬슬 통증이 제일먼저 생기기 시작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