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지각확정이네요 ㅠ
살맛난다

Lv.1 살맛난다 (210.♡.192.115)

2025년 6월 11일 AM 08:27 · 수정됨(06. 12. 08:25)

조회 789 공감 0

와다다다 뛰었건만 눈앞에서 전철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ㅠ


월요일 부터 비인데 오늘은 본격 우산쓰고 러닝을 하였습니다.


뭐 고를 게 있다고 옷은 왜 또 골랐으며


숨이 차도 죽지 않는 걸 알면서도 중간에 슬로우러닝은 왜 한거며


에스컬레이터에서 걸을 거면 걷든지 서서 갈거면 서든지... 내 앞에 중딩인가 고딩이는 스마트폰안에 들어가서 살지 그랬냐?! ㅠ


비 탓에 머리에 뭘 바르고 나왔는데 추노가 된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죠? ㅠ


그래도 뛰고 나니 기분이 언짢치만은 않지만 


반성을 하면 뭐하나 고새 또 잊어버리고 스스로 지옥출근길을 택하는데... ㅠ 


암튼 존재감없이 조용히 사무실 들어가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무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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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울버린

    울버린 Lv.1

    25.06.11 · 140.♡.29.3

    ㅋㅋ 저도 매일 와이프에게 폰안으로 들어가라고 구박주는데...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울버린 작성자

    25.06.11 · 61.♡.194.202

    ㅋㅋㅋㅋ 10초만 빨랐어도 타는 거였는데 한 발이 늦어서 못 탔습니다. ㅠ 게다가 인생에서 제일 비싼 우산도 전철안에 버리고 왔다는 ㅠㅠ 잃어버린 물건 찾는 곳에 문의하면 찾을 수도 있다는데요... 오늘 멍충이 인증 잘 했습니다. ㅠ 화이팅!
  • 초록종이 Lv.1

    25.06.11 · 211.♡.188.47

    잘 출근하셨나요? 빗길에 고생하셨네요. ㅎ 사무실 들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제가 저녁 조깅후 집에 들어갈때 조마조마한 상황이 연상되네요 마눌님 심기 건드리면 안되건든요 ㅋㅋ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초록종이 작성자

    25.06.12 · 210.♡.216.176

    출근 쭈글어져서 잘 했습니다. 고생은 제가 산 거라 할 말이 없네요 ㅠ ㅋ 사모님은 갑이십니다. 왕비로 모시면 내가 왕이지요! 오늘도 화이팅하십쇼~
  • 해봐라

    해봐라 Lv.1

    25.06.11 · 211.♡.226.223

    팀장이여서 괜찮습니다!
    다들 모른체 했을텐데요? ㅎㅎ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해봐라 작성자

    25.06.12 · 210.♡.216.176

    쌈싸먹을 팀장입니다 ㅠ 제 위에도 상사는 존재한다는 걸 잊지마십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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