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papa (118.♡.242.98)
2025년 6월 16일 AM 08:57 · 수정됨(14:19)
4월 14일 부터인가 걷다가 그러다 어느날 뛰기 시작했네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처음 달린날(2키로 정도?) 자고 일어났더니 온몸이 두드려맞은거 처럼 아팠던 기억
그러다 이러다 큰일나겠다하고 런데이 프로그램을 한 2일 했었나봅니다.
에이 그냥 뛰자 그러고 달리기 시작했네요. 어느순간 5키로를 달리고 5월 누적은 100키로를 넘겼었네요.
가민워치55살지 뭐할지 고민하다 265로 선택한거도 잘한거 같고
요즘은 가코치님의 지도하에 열심히 워크아웃을 하고 있답니다.
10월 31일에 가상의 10키로 대회를 60분 이내에 완주하는거로 훈련하고있어요.
지난 주말 1시간 10분 달리기 어휴...저걸 어케뛰어 했는데 지난달 첫 10키로 뛰기했을때랑 하고나서 몸상태가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아직 속도는 느리지만 운동하고 나서 최대심박수 조정, 젖산역치 조정 이런거 뜨면 우와~ 하면서
나 늘은건가? 애 처럼 좋아하고 있습니다. ㅎㅎ
비오는 날이 싫어지고, 아 뛰고 싶다 생각이 자꾸 나기 시작합니다.
이번주 보니 훈련 강도가 조금 올라가는거 같은데 잘 할수있겠죠?
초반에 여기서 많이 응원해주셔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주위에서 살빠졌단 소리를 듣고있어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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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5.06.16 · 61.♡.16.84
- S
Summerpapa
→ 단트 작성자
25.06.16 · 118.♡.242.98
6월은 60키로 돌파했네요. 100은 달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이요 ^^ -
루루나
25.06.16 · 175.♡.159.136
어느날 뛰기 시작했는데 누적 100k 라니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 S
Summerpapa
→ 루나 작성자
25.06.16 · 118.♡.242.98
5월 누적 100키로!!!! 저도 놀랬습니다. ㅎㅎ 화이팅이요 -
해해봐라
25.06.16 · 211.♡.103.73
살살 슬슬 콧노래 부르며 달리다보면
가을에는 10k가 아니라 풀 코스 달리고 계실걸요? ㅎㅎ
이제 곧 우중주를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한 여름밤의 꿈 같은 한 여름의 우중주가 주는 즐거움은
다시 한번 나를 웃음 짓게 만듭니다. ㅎㅎ
같이 쭈~욱 달리시죠! - S
Summerpapa
→ 해봐라 작성자
25.06.16 · 118.♡.242.98
양평 강변길이 참 이뻐요. 달릴맛도 나고 업힐도 별로 없고 좋더라고요.
여기 저기 달려보는데 풍경 보면서 뛰는맛이 참 좋습니다. (빨리 안뛰어서 그런걸 느끼나봅니다.)
전에 보슬비(거의 스프레이 수준) 내리는날 뛰어봤는데 낭만 있던데요? -
햄햄토리
25.06.16 · 211.♡.28.116
100 km 실화입니까? 전 한달에 50 km 겨우 하고 있는데요. ㅎㅎㅎ 멋지십니다.
그리고 저도 달리기 시작하고 5km 빠졌어요. 화이팅 응원 합니다. - S
Summerpapa
→ 햄토리 작성자
25.06.16 · 118.♡.242.98
한달에 100키로는 뛰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대신 빨리는 안뛰어요 ㅎㅎ 가선생님은 점점 빠르게 뛰라고하겠지만요...ㅎㅎ
식단 안하는데도 100에서 지금 95까지빠졌네요. -
별별다
25.06.16 · 220.♡.219.152
와우~ 제 기억에는 첫달도 아니고 첫해는 일주일에 한두번 뛰면 많이 뛴거였는데....
여름 잘 나시면 가을에는 날라다니실 것 같습니다.
더위와 부상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S
Summerpapa
→ 별다 작성자
25.06.16 · 118.♡.242.98
아무 생각없이 뛰기 너무 좋더라고요.
빠르게 안뛰고 심박 조절하니 다 뛰고나서 무릎잡고 헥헥 거리지도 않고 참 개운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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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달린당만큼 응원 열심히 해주는 곳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이번 달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