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난다 (210.♡.223.230)
2025년 6월 18일 AM 08:22 · 수정됨(06. 19. 18:01)
이번 주 기온이 30 34 34... ㅠ
월욜부터는 출근길 러닝과 당분간 헤어질 결심을 하고
단호히 뛰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 시계를 보니 안 뛸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ㅠ
출근길은 그늘 한 점 없는 바삭바삭한 러닝코스...
덕분에 얼굴은 웰던이 되도록 잘 구워졌어요. ㅠ
덥고 땀은 줄줄 얼굴가죽이 타들어가는 와중에도
요것도 뛴 거라고 기분만은 상큼(시큼X)한 게 좋습니다. ㅋ
요즘 회사에서 지박령모드로 지내고 있는데
오늘도 휘몰아치게 정신없을 거고
어쩌면 내 귀한 점심이 삼각김밥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ㅠ
암튼 저처럼 월급루팡이 꿈이었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노예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께
아무쪼록 건강챙기시고 맛있는 점심 잡수시라 전합니다. ㅠ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고생하러 길을 나선 모든 이들께
화이팅!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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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25.06.18 · 59.♡.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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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6.18 · 210.♡.218.61
썬크림은 무용지물인가요ㅠ 얼굴이 익어갑니다. 하트 응원 덕분에 삼각김밥 2개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
고양이혀
25.06.18 · 175.♡.91.253
사진으로만 보면 하늘이 참 좋네요 ㅋㅋㅋㅋ -
살살맛난다
→ 고양이혀 작성자
25.06.18 · 210.♡.208.31
미세먼지 없는 진짜 저런 하늘입니다. 가끔 황홀하게 아름다운 여름노을도 있답니다. ㅎㅎ 내일도 화이팅! -
DDdongleK
25.06.18 · 211.♡.89.30
어우 저도 주말에 낮에 뛰었다가 정말 쓰러지는줄 알았는데 ㄷ ㄷ ㄷ 조심하셔요 -
살살맛난다
→ DdongleK 작성자
25.06.18 · 210.♡.221.208
낼 부터는 진짜 우아하게 출근할 겁니다. ㅠ 오늘 퇴근이 빠른 편이라서 뛸까 했는데 접었습니다. DdongleK님도 무리하지마시고 건강러닝 하십쇼~ 화이팅! -
해해봐라
25.06.19 · 211.♡.200.142
열도는 열도네요,
벌써 34도를 오르내리다니 입이 쩍 벌어집니다.
이런 날은 늦더라도 걸으시죠, 옥체보존 하셔야합니다. -
살살맛난다
→ 해봐라 작성자
25.06.19 · 61.♡.194.202
늦는 건 안되고 ㅠ 일찍 나와서 걷습니다. 그런데 땀은 왜 또 ㅠ 글고 계단오르기는 언제쯤 할런지... 해봐라님도 무리하지 마십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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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바삭바삭 웰던 점심은 삼각김밥이라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