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랄라 (104.♡.49.12)
2025년 6월 25일 AM 09:24 · 수정됨(06. 26. 09:11)
라스베가스 다음 일정으로 Zion NP에 들렀습니다. 붉은색 암석으로 이루어진 깊은 협곡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Watchman Campground에서 2박 하면서 둘째 날 아침에는 근처 Watchman Trail을 달렸습니다. 달리다 보니 언덕 위로 올라가서 주변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에 다다랐습니다.




Zion NP에서는 협곡 아래 Scenic Dr.를 따라 있는 포인트를 셔틀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같이 물을 따라 걷는 The Narrows Trail을 시도했습니다. 중간에 가장 깊은 곳이 거의 허리 넘어까지 오는 곳이 있어서 둘째는 없고 건넜네요. ㅎㅎㅎ 재미있는 추억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Bryce Canyon NP로 넘어오면서 들린 Canyon Overlook도 너무 좋았습니다.


Bryce Canyon NP에서는 오전에 캠핑장에서 Rim Trail을 따라 Bryce Point까지 달렸습니다. 중간에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온 미국 아줌마와 같이 달리게 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각 포인트마다 보이는 Bryce Canyon의 풍경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일은 Capitol Reef NP로 넘어갑니다. ㅎㅎ
댓글 (7)
-
개개굴개굴이
25.06.25 · 61.♡.184.34
와...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정말...! -
별별다
25.06.25 · 220.♡.219.152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 중 한 분입니다!
으아.... 그래도 덕분에 눈 호강합니다 ^^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
프프시케
25.06.25 · 211.♡.163.50
크하...경치가 넘사벽입니다. 역시 스케일이 다르군요.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단단트
25.06.25 · 203.♡.212.32
와... 풍경이 환상적이라 달릴 맛이 절로 날 거 같습니다 👍
생생한 후기에 너무 감사드려요 ~ ^^ -
Ddiynbetterlife
25.06.25 · 118.♡.6.170
걸어서 아니 조깅하며 세계여행! -
아아싸라비아
25.06.25 · 119.♡.235.102
우와 절결이네요. 뛰어서 미국일주~~멋집니다. 다음 코스도 기대하겠습니다 -
해해바라기
25.06.26 · 125.♡.5.183
멋지고 경이로운 풍경에 감탄합니다.
저기 어디선가 에어울프가 떠오를 것 같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