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papa (118.♡.242.98)
2025년 6월 26일 PM 01:12 · 수정됨(06. 27. 11:19)

어제 퇴근하고 비도 오는데 뛸까 말까?
어 비 안온다. 나갈까? 해서 신고 빨아야할 러닝화 하나 신고 나갔습니다.
보슬비가 내리고 뛰는데 시원할때 뛰니 참 좋더군요. 다만 안경에 보슬비가 ㅜㅜ
달린지 이제 2달 조금 넘었는데 어제는 평균페이스 7분4초였네요.
처음에 저 페이스로 6키로 뛰었으면 아마 끝나고 무릎잡고 엄청 헥헥 댔을거같은데
요즘은 운동 마치고 나면 힘든게 없어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부담없이 뛰나봅니다.
두달새 몸에도 엄청난 변화가....살이 빠져서 상의가 헐렁 헐렁...(그래도 여전히 돼지 이지만요)
100 -> 94 까지 드라마틱한 변화가 왔네요.
슬슬 중독이 되는거같기도 하고...좀 더 열심히 아니 다치지 않고 길게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에 무슨 대회 10키로 신청 한번 해볼까 했는데
그냥 제 건강 생각하면서 천천히 달릴려고 결정했습니다. 내년에나 한번 해보기로 하고
천천히 가보려고요.
장마에 더위까지 뛰기 힘든 계절이네요. 다들 화이팅 하시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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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5.06.26 · 203.♡.212.32
- S
Summerpapa
→ 단트 작성자
25.06.26 · 118.♡.242.98
근래 장거리 뛴적이 좀 되서 잘 모르겠는데 7키로 넘어가니 페이스가 좀 떨어지긴 하던데요? 그런데 점점 늘긴 하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햄햄토리
25.06.26 · 112.♡.210.67
저랑 시작한 시기가 비슷할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5월 1일날 처음 달려보기 시작해서 5 km 넘어서 달리면 심박이 치고 올라 가는 런닝초보입니다.
천천히 부상없이 달려서 건강한 몸 만들어 봐요. - S
Summerpapa
→ 햄토리 작성자
25.06.27 · 118.♡.242.98
네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6~7키로 정도되면 심박 업! 옵니다요 ㅋㅋ 부상없이 즐기자구요. -
개개굴개굴이
25.06.26 · 61.♡.184.34
어제 저도 처음으로 부슬비 맞으며 뛰어봤는데 은근 재밌더라구요.
근데 뛰는건 재밌는데 종아리에 운동화 물 튀는건 싫었어요 ㅋㅋㅋㅋ - S
Summerpapa
→ 개굴개굴이 작성자
25.06.27 · 118.♡.242.98
신발 빨아야할게 있어서 그거 신고 달렸어요. 제가 달리는길에 오디가 너무 많아요 ㅎㅎㅎ -
울울버린
25.06.26 · 104.♡.68.24
수고하셨습니다~
장마에 더위로 짧게라도 겨울보다 접근이 쉬운 여름입니다~~ 라고 생각을~!!! ㅎ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S
Summerpapa
→ 울버린 작성자
25.06.27 · 118.♡.242.98
겨울은 왜 힘들까요? 추워서? 아니면 빙판? 곧 겨울이 올거같아요 ㅎㅎ -
Ddiynbetterlife
25.06.27 · 59.♡.103.12
전 우산 들고 뛰기도 해요! 살도 많이 빠지셨다니 축하합니다! - S
Summerpapa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6.27 · 118.♡.242.98
어느순간 후~~~욱 빠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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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m를 뛰시고 힘이 남으셨으면, 10km까지는 거뜬히 가셨겠는데요??
실력이 날로 느는 모습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