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7월 3일 석깅 (7월 첫 조깅)
루나

Lv.1 루나 (175.♡.159.136)

2025년 7월 3일 PM 11:55 · 수정됨(07. 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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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네요. 무지무지하게 덥습니다

비람도 안 부는것 깉아요. 

집에 들어와 보니 그 어느때 보다도 더 땀에 젖어있었어요. 마치 비라도 맞은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더웠어요. 

초반 5k 까지는 숨은 찼지만 종아리 허벅지는 괜찮았는데 5k 넘어가면서 종아리 허벅지에 슬쩍 무리가 오더니 체력이 훅 떨어져 버리네요. 

오늘는 음악에 상관없이 메트로늄 190에 맞춰놓고 달여보았습니다. 190을 밎추려 노력하며 달렸더니 효과가 있었습니디. 케이던스가 마의 180을 넘겼네요 (잠깐이지만요). 이렇게 조금씩 빠른 케이던스에 몸을 적응 시키고 적응해 가면서 서서히 보폭도 늘이고 하면은 자연스럽게 페이스도 올라기고 그러지 읺을까요? 혼자만의 비 과학적 훈련방법입니다 ㅎㅎㅎㅎ


6k를 뛰고 종아리에 무리가 오는것 같아 마머지 1k는 걸으려 했는데. 조금 걷다보니 또 괜찮은가? 생각이 들어 뛰었눈데. 초반에 정말 회복이 다 됐나? 싶을만큼 컨디션이 좋더니 0.2k지니면서 급격하게 케이던스가 떨어지면서 방전이 되오버려어요. 남은 거리 이 악물고 뛰었는데 페이스 8 나왔네요 ㅎㅎㅎㅎ. 


내일은 수영하는 날이고, 토요일은 긴만에 공연보러가고, 좀 쉬었다가 일요일에 다시 달려봐야겠어요. 케이던스 올라가는걸 보니까 은근 기분 좋으몀서 또 달려보고 싶은게 이거 깅여느나봅니다 ㅎㅎㅎ

날이 너무덥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블겁게 달리시기 바랍니다. 



댓글 (1)

  • 프시케

    프시케 Lv.1

    25.07.05 · 59.♡.111.98

    케이던스 190은 조금 높은 것 같은데, 일단 175~180에 익숙해지면 그 때 올려 보세요^^;
    갑자기 케이던스를 급격히 올리면 하체에 무리가 올 수 있더라구요.
    수영도 하시고, 러닝도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다행히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일이 있으시니 체력안배 지금처럼 잘 하시면서 올 여름 지나면 러닝실력도 많이 좋아지실 것 같아요.날씨도 푹푹찌고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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