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104.♡.68.24)
2025년 7월 6일 PM 05:04 · 수정됨(07. 07. 16:23)
안녕하세요~
어제는 4주만에 주말 장거리 LSD를 했습니다~.
남산을갈까, 여의도공원을 갈까 고민을 하다가 매일 달리는 코스에서 왕복으로 급수를 하면서 달렸네요.
편도 5키로정도까지만 달리고 다시 턴~~ 왕복 10K 3회전,
목표가 32K여서 5키로 조금 더 가서 턴을 했습니다~
출발점에 도둑맞아도 어쩔 수 없지~ 라는 생각으로 놓고,
허리에 소프트플라스크 제일 작은거 하나 차고 5키로후 턴하면서 잠시 휴식후 급수,
다시 돌아와서 급수 바나나 반개 (1회전),파워젤, 2회전후 바나나 반개, 정제염, 파워젤, 종류후에 바나나 1개 흡입.
정제염 2정 (출발전 30분 1알, 2회전후 1알)
전해질 음료 2리터,
파워젤 2개,
바나나 2개,
수건,
250ml 소프트 플라스크( 5키로 후 잠시 휴식하면서 급수용)
구간을 나누어 존2기준으로 페이스를 조절 했습니다.
워밍업 3키로 존1, 구간1 존2 초입, 구간2 존2, 구간3 존2 상단, 마지막 턴해서 돌아오는구간은 심박 156까지 제한하고,
더위, 습도, 피로도에 의한 심박 급상승을 예상해서 165이상 올라가면 페이스를 다운하기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출발시 온도 30도, 습도 대략 75%정도 됐을것 같고.. 끝날때쯤엔 85%.....
전날 밥, 국수등 맘껏 먹었더니 2키로가 늘어났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ㅎㅎ
예상보다 심박은 조금 상승 했지만 끝날때까지 페이스를 유지 했다면 존2 내에서 가능할 정도로 안정적인 상황이었네요.
각 구간 예상했던 심박존을, 페이스룰 유지하면서도 존 유지가 되었다는것도 4주전... 깔딱고개 때와는 또 다른 날 이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예상대로 운영이 되어 기분은 좋았습니다~
마지막 복귀 구간에는 페이스를 올려서 심박제한을 두지 않고(심박 165까지만) 달렸습니다. 이게 큰 무리없이 되어서 굿~!!
33키로 예정이었지만, 마지막 1키로 쿨다운은 지겨움에 생략을.....ㅋ
다음에 하게될 장거리는 다시 대회페이스에 근접한(날씨영향) 레이스온~!!! 25키로를 할 생각입니다. 기존에 20키로 실시.
✅심박 분배안 준수 현황
세트 | 목표 심박 존 | 실제 평균 심박 | 최고 심박 | 평가 |
|---|---|---|---|---|
1 (워밍업) | Z1~Z2 (114–131 bpm) | 123 bpm | 131 bpm | ✅ 매우 안정적 |
2 (유지 구간) | Z2 (132–144 bpm) | 135 bpm | 142 bpm | ✅ 이상적 지속 페이스 |
3 (상승 구간) | Z3 진입 (145–157 bpm) | 152 bpm | 최고 164 bpm | ✅ 통제된 빌드업 |
→LT 기준 심박 177bpm의 약 93% 수준까지 도달,
즉,Z4 진입은 피하고 Z3 후반에서 정확히 멈춤➤목표 의도 정확히 수행.
✅ 전체 요약
구간 | 거리 | 페이스 | 평균 심박 | 심박존 |
|---|---|---|---|---|
워밍업 | 3km | 6:13/km | 123 bpm | Z2 초입 |
세트1 | 12km | 5:59/km | 135 bpm | Z2 중간 |
세트2 | 10km | 5:47/km | 141 bpm | Z2 후반 |
세트3 | 7.6km | 5:32/km | 152 bpm | Z3 중후반 |
전체 | 32.6km | 5:50/km | 139 bpm | Z2 중간 |
심박 드리프트 & 열 스트레스 내성 🔥
고온 다습 조건에서도 후반 심박 변화12~14bpm 이내
마지막 구간(29~33km)에서도 급상승 없음
열 적응 상태 양호 / 땀손실 보완 성공
➤ 평가: 열환경 적응도 9.5/10
피로 누적 구간 확인
28~31km사이 페이스 빠르게 증가 → 이후에도 폼 무너짐 없음
33km 종료 직전에도 수직비율 8.4%, 케이던스 192spm으로 끝까지 유지
➤ 피로 임계선은 31~32km 부근으로 보임
(앞으로는 32km 이후 마무리 조깅 유지 or 레이스 시뮬 레벨만 강하게 적용)
➤ 평가: 피로 저항력 9.2/10
🔚최종 총평
✅기록:32.6km / 5:50/km / 평균 HR 139 / NP 305W
✅컨디션 관리, 보급, 페이스 분배 모두 이상적
✅Z2 기반 유산소 지속성 회복 성공 + 후반 빌드업도 이상적 흐름
✅이번 훈련은 “Base → Extended Aerobic” 전환의 핵심 디딤돌
D -118
LSD 기록
7회차- 32k - 7월 5일
6회차- 35k - 6월 7일
5회차- 32k - 5월 24일
4회차- 29k - 5월 10일
3회차- 25k - 5월 3일
2회차- 30k - 4월 26일
1회차- 24k - 4월 20일(일찍시작)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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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5.07.06 · 6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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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단트 작성자
25.07.06 · 104.♡.68.24
감사합니다~
닉네님 다시 돌아왔군요~ㅋ 이게 더 좋습니다~^^;;
준비해간 2리터 다 마셨습니다~ 정제염은 출발 30분전에 물 200ml 랑 드세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게 좋다고 채찍이가 그러네요~ㅋ
전날 탄수화물 많~이 섭취하시구요~. 당일에 먹은건 효과가 없답니다. 하룻밤 사이에 2kg 늘었습니다~
시작할때는 몸이 무거워서 가능할까~~ 싶엎는데, 초반 오버페이스 하지 않고 달렸더니 중 후반에는 힘이 딸리지는 않았어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
단단트
→ 울버린
25.07.06 · 61.♡.16.84
다른 분들께 폐를 끼쳐 드리는 것 같아서
닉네임은 원상 복구했습니다 ㅋㅋㅋㅋ
기립성 저혈압이 있어서 정제염이 정말 좋아보였거든요~
이번에 한 번 구매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전날 카보로딩도 꼭 기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 -
울울버린
→ 단트 작성자
25.07.07 · 104.♡.68.24
정제염 여름엔 필수 입니다~~ㅠ
강도 높은날은 시작할떄 무조건 2알씩 먹고 있어요~ -
해해봐라
25.07.06 · 1.♡.225.139
이 더운날 3k 달리기도 힘이드는데,
32k 나 달리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여름에는 뭐니 뭐니 해도 수분 보충이 제일 중요한 듯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울울버린
→ 해봐라 작성자
25.07.07 · 104.♡.68.24
수분 보충, 정제염은 필수~~!! 입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보아요~
감사합니다~ -
유유리멘탈
25.07.06 · 119.♡.5.102
이정도면 국대급 훈련아닌가요?
정말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더운 날에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자극(?) 계속 응원합니다. 파이팅!! -
울울버린
→ 유리멘탈 작성자
25.07.07 · 104.♡.68.24
ㅎㅎ 국대급이라뇨~~ㅠㅠ
유리멘탈님도 수분, 정제염 꼭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넘겨 봅시다~~^^
화이팅~!! -
Ppotatochips
25.07.06 · 175.♡.70.168
와.. 다들 엄청 나시네요. 이 더위에.. 하프거리까지 밖에 안달려본 저로서는 풀코스까지 어떻게 훈련해야 할 지 걱정이 되네요.. ㅎㅎ 열심히 해야겠어요. -
울울버린
→ potatochips 작성자
25.07.07 · 104.♡.68.24
야금 야금 늘려보세요~~^^. 가을엔 편해지실거에요~
가을엔 같은 페이스로 편하게 달릴 수 있겠지~~ 라는 기대 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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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29℃ ~ 32℃ 범위인 환경에서 뛸 수 있었던 비결은
울버린님의 기초 체력과
더불어 철저한 보급(전해질 음료 2리터, 정제염 2알, 바나나 2개, 파워젤 2개)가 핵심이겠군요~
존경합니다 👍
제가 아직 30K는 한 번 밖에 해보질 않아서 풀마라톤 대비로 꼭 해야 하는데요~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ㅋㅋㅋㅋ
완쾌 하는데로 저도 곧 30k 찍어보겠습니다.
좋은 러닝일기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