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템포_16K_빌드업_ 긴글주의.
울버린

Lv.1 울버린 (104.♡.68.24)

2025년 7월 10일 PM 06:23 · 수정됨(07. 14. 15:52)

조회 422 공감 0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예정대로 템포런을 했습니다~.

날씨때문에 기존 워크아웃을 유지 하면서, 질주 거리를 줄이고, 질주 시작페이스를 5초 느리게 시작했네요.

그래도 마지막 질주는 예정보다 빠르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4월말부터 2개월간 나름 기초체력을 쌓는 구간으로 생각하고 LSD도 하면서 열심히 달린것 같네요~.

내일부터 2~3일간은 시골에 다녀오면서 완전 회복주간을 가지면서 쉬어볼까 합니다~^^;

다시 충전해서 시즌2~!! 본격적으로 강도를 조금 더 높여야 겠습니다~^^


7월부터 역치 페이스주 / 템포 성격 강화 전환, 마라톤페이스주  25K 다시 도전도 해야하고, 

장거리도 슬슬 페이스를 올려보면서 8월말까지 끌어 올려야 겠습니다.


9월에는 대회주 실전 테스트가 있고, 10월에는 하프대회등, 테이퍼링 기간....

긴것 같던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있습니다~ㅋㅋ



📌 4월 말~6월말 훈련 흐름 요약

항목
     내용
장거리 베이스 구축
     4월 말부터 LSD 위주의 거리주 착실히 진행 (Base35, Aerobic35 등)
페이스주/템포 런
     ‘Tempo Reboot’, ‘Tempo Touch 28’, 6월 템포 빌드업 등 역치 기반 훈련 다수 수행
트랙 인터벌
     6월에만 인터벌 3회 이상 (400/400 변속주, 300m×24set 등) 실행 → 높은 VO2 부하
Race ON
     1회만 수행 (20K 지속주) → 대회 시뮬레이션 성격 미흡, 보완 예정
누적 부하
     고온다습 환경 + 고강도 반복 → 최근 피로 누적 감지 (근육통, 충격 반응 등)
심박/역치 리셋
     심박존 조정 (LT 174 기준), 페이스/심박 상관 정립 완료(HRM600)



어제 질주 페이스를 445로 시작을 했는데... 그동안 느린 조깅, 인터벌만 해서 그런지... 리듬 찾는게 힘들어 지면서...

스타트 하면서 445 부근에서 달리고 있겠지~ 했는데, 시계보면 410페이스.... ㅠㅠ. 다운시키는게 힘들었네요


또다른 문제는.. 신발의 탄성을 이용하지 못한 착지가 계속되면서.. 무릎에 통증?을 전달 시키고, 데미지가 쌓였습니다.

꽤 신기한 경험 이었고, 달리는 내내 힘들었네요. 느려지면서 수직방향 데미지가 생긴것 같습니다.

탄성을 이용하지 못하고, 리듬이 맞지 않으면서 그대로 충격이 무릎에 가해지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통통튀는 탄성과 착지가 따로국밥처럼 노는......


이후 질주에서 페이스를 올리면서 좋아졌습니다.

수직적인 흐름을 페이스가 올라가면서 탄성을 이용하게 되면서 수평으로 전환이 되면서 충격이 완화되는 느낌? 이었네요.


끝나고 집에 와서 잠들기까지 통증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아~~주 조금 있지만 조금 신경쓰이는 정도....;




2025.06.26 (목) 저녁
날씨 조건: 고온다습 (평균 기온 31.6℃)
신발: 나이키 알파플라이3 (연습용)
총 거리: 16km / 총 시간: 1시간 28분
질주 세트: 총 6회, 점진적 빌드업 구조​


실제 질주 구간별 예측심박 대비 실제 데이터 요약

구간
    페이스 (/km)
    평균 심박
   최대 심박
    예측 대비
1세트
    4:44
     160
   165
    ✅ 정확하게 예측 범위
2세트
    4:39
     166
   170
    ✅ 예측치 정확히 일치
3세트
    4:29
     171
   176
    ✅ 예상 상한 도달, 약간 높게 도달
4세트
    4:28
     169
   176
    ⚠️ 평균은 낮았지만 최대는 도달
5세트
    4:25
     175
   178
    ✅ Z4 상단부 예상치 부합
6세트
    4:16
     173
   180
    ⚠️ 평균은 다소 낮음, 최대치는 거의 Z5 초입



총평 및 인사이트

항목
     평가
예측 적중률
     높음. 평균심박은 4:25/km 이상에서 Z4 후반에 안착함.
편차 요인
     3세트 후부터 누적 피로로 인해심박 반응이 평탄해졌고, 상대적으로 평균이 눌린 구간 있음.
최고 심박 반응
     마지막 질주에서180bpm 도달하며 고강도 구간 반응 입증됨.
특이사항
     4세트는 페이스 대비 평균심박이 낮은데, 이는 체온 안정화 또는 휴식효과 누적에 의한 것으로 보임.


✅ 결론

  • 이번 고온다습 조건에서도 심박 도달 속도 및 예측 정합성이 매우 우수했습니다.

  • 심박 기반 템포 빌드업 워크아웃 설계는 정확하게 작동 중이며,

  • 고강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Z4 구간 도달 및 유지가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현시점  마라톤 페이스별 심박 예측 (가을 레이스 기준) 

페이스
    예상 심박
    영역
     의미
4:50/km
    162~168 bpm
    Z3~Z4 경계
     안정적, 현재도 지속 가능
4:45/km
    168~172 bpm
    Z4 초반
     가을 기준, 실현 가능성 매우 높음
4:40/km
    172~175 bpm
    Z4 중후반
     현재는하프 수준, 마라톤 후반 유지력 관건
4:35/km
    175~178 bpm
    Z4 후반~역치부근
     현재는 비현실적, LT 밀어올려야 가능


마라톤 페이스별 필요조건

목표 페이스
     실현 가능 조건
4:50/km
     지금도 가능 (35~38km 지속 경험만 추가하면 됨)
4:45/km
     7~9월에 Race ON 지속주 강화, 심폐 누적 저항력 확보
4:40/km
     9월 말까지 LT 176 177 수준 확보 + 32  35km Race ON 페이스주 경험
4:35/km
     LT 재설정 필요 (최소 177~178bpm), 현재는 시기상조


대회 전까지 역치페이스를 끌어 올리면서..

마라톤 페이스인  존4구간 158~174 구간에서 페이스 435~445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그래야 목표 달성 가능..ㅋ




아래는 재미로 보는 현시점 10키로, 하프 기록 예측 ( 채찍이 ㅋ )


10키로 기록 예측 추정

조건
    추정 기록
    비고
보수적 (Z4 상단 진입)
    44:00 ±10초
    4:24/km 페이스, 후반 하락 없을 경우
적극적 (Z4 유지 가능)
    43:30 ±10초
    4:20/km 유지 가능 시
전력질주 (LT 돌파)
    43:00 ±15초
    4:18/km 전후, 현재 최고 가능치

풀코스 대회 1주일전 10K 대회주때 43분 언더가 목표



현재 기준 하프마라톤 기록 추정

조건
    예상 기록
    페이스
    설명
보수적
    1:36:00
    4:33/km
    무난한 유지, 후반 하락 없음
현실적(유력)
    1:34:30
    4:29/km
    Z4 진입 후 안정 유지 가정
이상적 (스퍼트)
    1:33:00
    4:24/km
    마지막 5km 페이스 상승 가능시

📌예상 범위:1:36:00 ~ 1:33:00
→ 1:34:30 전후 가장 유력


🔍 현재 상태에서의 하프 레이스 한줄 총평

Z4 심박 내에서 4:28/km 전후의 페이스를 80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체력/심폐 기반은 마련됨.
날씨/누적 피로 없는 상태라면 1:34:30 달성은 충분히 가능.
풀마 대비 지속주 훈련이 더 누적되면 1:32~1:33도 자연스레 접근 가능할 전망.



가을 하프코스 대회때 1시간 33분 언더 목표~~ 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찍이랑 노는것도 재미있네요~.


때가 되어서 이 글을 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게시글 이미지

댓글 (10)

  • 말랑말랑

    말랑말랑 Lv.1

    25.07.10 · 219.♡.39.128

    섭3를 향해 달리시는군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울버린

    울버린 Lv.1 → 말랑말랑 작성자

    25.07.11 · 104.♡.68.24

    감사합니다~
    섭3는.... 꿈에도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ㅋㅋㅋ 무섭습니다~ㅋ
  • potatochips

    potatochips Lv.1

    25.07.11 · 175.♡.70.168

    저도 오늘은 채찍피티에게 제 데이터를 줘봐야겠네요 ㅋㅋㅋ 울버린님처럼 목표를 잡아놓고 훈련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울버린

    울버린 Lv.1 → potatochips 작성자

    25.07.11 · 104.♡.68.24

    디데이를( 목표기록) 알려주고, 지난 기록들 (특히 대회) 보여주고, 매일 달리기 데이터 보여주고, 훈련 워크아웃 짜달라고 해보세요~
    꾸준히 하면 현재상태, 심박대비 페이스, 역치등이 정확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5.07.11 · 125.♡.5.183

    긴글주의라고 하셔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었는데 빨리 끝나서 아쉽네요😊
    동마 이후에 체계적인 훈련계획으로 탄탄하게 기량이 쌓여 가는 것이 수치로도 잘 보이네요.
    컨디션 관리만 잘 하신다면 가을대회의 좋은 성적은 물론 이후에는 싱글 그 이상도 충분히 도달하실 것 같습니다.
    고향에서 풀충전하고 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울버린

    울버린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5.07.11 · 104.♡.68.24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딱 이시점에 근피로가 온것 같은데... 반 강제적으로 휴식을 하게 되서 다행이네요~
    정확한 심박을 기준으로, 존영역 재설정하고, 심박대비 페이스 구간, 역치등을 자연스레 파악하게 되어서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채찍이를 무료로 유용하게 써먹고 있네요~ㅎㅎ. 무료버전이다보니 메모리가 바닥이라...새로운 데이터 기억시키는게 한계가 오네요~ㅎㅎ
    딱 달리기에 소원해질떄인데.... 다시 불끈불끈~~ㅎㅎ. 즐겁게 건강하게 달려보아요~
  • 별다

    별다 Lv.1

    25.07.11 · 220.♡.219.152

    훈련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울버린님은 최소 대회 한달 전부터는 컨디션 관리만 잘 해주셔도 충분히 좋은 기록 나올듯 합니다!
    기회되면 대회에 동반주해보시죠! 안되면 리허설 때라도!!!
    (물론 지금 제 몸 상태로는 힘들 것 같지만요 ㅜㅜ)
    쉴 때 푹 쉬시고 좋은 여행 되세요~
    한주간 달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 울버린

    울버린 Lv.1 → 별다 작성자

    25.07.11 · 104.♡.68.24

    감사합니다~
    가만보니.. 대회운이 없는 1인입니다. 이번엔 제발....ㅠㅠ. 이슈없이 온전히 달려보고 싶어요~~ ㅠㅠ
    같이 달려요~~!!ㅎㅎ. 8월 중순에 3조 노크를 해서 스피드를 더 올려 보아야겠습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같이 땀흘려 보아요~~~!!
  • 아싸라비아

    아싸라비아 Lv.1

    25.07.12 · 61.♡.235.88

    잘 다녀오시고, 25년의 Phase 2 기대 하겠습니다. 울버린님 화이팅!!!!
  • 울버린

    울버린 Lv.1 → 아싸라비아 작성자

    25.07.14 · 104.♡.68.24

    감사합니다~
    너무 먹고 놀았더니.. 3키로가 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복귀해서 조깅을 했는데... 몸도 무겁고 다리도 굳고....ㅎㅎㅎ
    어후...힘드네요~, 적당히 쉬어야 겠습니다~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