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7월 16일의 10k 모닝런입니다.
P
potatochips (175.♡.70.168)
2025년 7월 17일 AM 03:35 · 수정됨(07. 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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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집애서 나갈 땐 비가 내렸었는데 스트레칭을 하고나니 비가 그쳐버린 고온다습런이었습니다.
기온은 딱 좋은데 비가 오다만 후의 습기는 정말.. ㅋㅋㅋ 숨이 턱턱 막히고 스스러가 달팽이가 된 것처럼 온몸은 미끈미끈.. 정말 차라리 비가 내려서 실시간으로 땀을 씻어내주는 것이 더 좋아요.
그래도 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겠지요. 몇년 전 허리때문에 거의 두달을 누워만 지낸적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여름에 비가 내리거나 내리고 난 후에는 길이 꽤 미끄럽습니다. 러닝화는 다른 용도의 신발에 비해 접지력이 좋지 않으니 부디 부상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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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멘탈
25.07.17 · 203.♡.4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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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 유리멘탈 작성자
25.07.17 · 118.♡.165.189
맞아요 ㅋㅋ 샤워하고 나와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뜨끈한 커피 한 잔하면 그냥 몸이 녹아요 ㅋㅋㅋ
이번주는 오늘 내일 패스하고 토요일 일찍 뛰려하는데 비소식 있어서 기대중입니다! -
신신나는나라
25.07.17 · 118.♡.93.104
부지런하시네요 -
Ppotatochips
→ 신나는나라 작성자
25.07.17 · 118.♡.165.189
어휴 아니에요. 일찍 일어나는만큼 밤에 일찍 잠에 듭니다 ㅎㅎ -
Ddiynbetterlife
25.07.17 · 220.♡.37.28
허리가 나아져서 긴 조깅거리도 소화할 수 있게 되다니 다행입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
Ppotatochips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7.18 · 118.♡.165.189
가을 첫 풀을 위해 최대한 몸사리고 있습니다 ㅎㅎ 부상이 제일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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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덥고 습해도 집에 와 샤워하면 싹 날아가는 그 기분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