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72분주
별다

Lv.1 별다 (221.♡.106.87)

2025년 7월 30일 AM 08:19 · 수정됨(07. 31. 08:40)

조회 267 공감 0

원래는 월요일에 100분주를 해야했지만 갖은 핑계를 대며 뛰지 않았다가 어제 겨우겨우 뛰러 나갔습니다.

100분주를 하러면 저녁 8시 전에는 시작했어야했는 주방등이 나간 거 갈고 한다고 30분이나 늦게 시작해서 안돼면 60분주만하고 와야겠다 생각하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인가 생각보다 많이 덥다고 생각이 안들어서 뛸만한데 하면서 어찌어찌 75분주로 마무리했습니다.

덥다덥다 하지만 양재천에 삼삼오오 그룹지어 뛰거나 저처럼 혼자 뛰는 분들이 제법 많더라구요. 역시 트랙보다는 일반 로드를 뛰는게 자극도 받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벌레가 자꾸 입으로 들어와서 강제 단백질 섭취를....

오늘 중복이라고 합니다. 이제 여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좋은 날 곧 오니 다들 무리한 달리기는 자제하고 즐런해봐요~. 전 어제 뛰었으니 오늘 저녁은 걱정없이 치맥을... 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댓글 (5)

  • finalsky

    finalsky Lv.1

    25.07.30 · 211.♡.65.12

    야외 뛰시는 분들 진짜 벌레는 어쩔 수 없이 섭취해야 하나요? 두건 두르고 달리면 막아지나요?
  • 별다

    별다 Lv.1 → finalsky 작성자

    25.07.30 · 106.♡.10.66

    전 숨도 쉬기 어렵고 땀때문에 두건은 어렵더라구요...;
    그냥 적당히 먹을 거라고 생각하고 뜁니다 ㅠㅠ
  • 프시케

    프시케 Lv.1

    25.07.30 · 211.♡.163.50

    ㅎㅎ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천변을 뛰다가 벌레 몇마리 강제 섭취한 뒤로는 잘 안가게 됩니다. 그냥 집앞에서 뛰게 되네요.
  • 별다

    별다 Lv.1 → 프시케 작성자

    25.07.30 · 220.♡.219.152

    저도 집 앞 트랙이 1040 정도 되어서 거길 돌까 했는데...
    자주 뛰면 지루해서 나가봤는데 역시나였죠 ^^;
    뭐 그래도 몇 마리 먹는게 지루함도 좋아서 가끔 뛰긴해야겠어요.. ㅎㅎㅎ
  • 포체리카

    포체리카 Lv.1

    25.07.31 · 218.♡.160.47

    밤늦게 나가도 동지들이 많으니 달릴만 하시겠어요~
    습하고 더운 무더위에 72분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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