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없는눈™ (218.♡.227.7)
2025년 7월 31일 AM 11:05 · 수정됨(17:26)
너무 덥고 힘들어서 이틀 쉬고, 오늘 가볍게 달리고 왔습니다...라고 적고 싶었으나 정말 힘들었습니다.
달려온 거리만큼 되돌아가야 하므로, '무사귀환'을 목표로 간신히 달렸네요. 와... 오늘은 날씨 탓만은 아니었습니다.
(요 며칠 맘 고생을 하고 있는데, 그것 때문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벌써 7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 더운 7월에 야금야금 짬 내서 174.78km를 달렸습니다.
더운 날씨라서 태어나 처음으로 싱글렛도 입어보고, 겨드랑이 제모도 해봤네요. ^^;
이렇게 또 한 달이 지나갑니다. 더운 여름날, 탈 없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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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5.07.31 · 182.♡.11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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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 단트 작성자
25.07.31 · 218.♡.227.7
어깨, 쇄골 수술 할 때 타의로 밀린 적은 있지만 미용(?)을 위해 스스로 해 본 건 처음이라 부끄럽더라구요 ㅋㅋㅋㅋ
응원, 고맙습니다~ -
Ppotatochips
25.07.31 · 118.♡.165.189
어우 전 겨우겨우 150채웠는데 많이 달리셧네요! 7월 한 달 고생많으셨습니다!
8월도 화이팅하자구요!!! -
흐흐림없는눈™
→ potatochips 작성자
25.07.31 · 218.♡.227.7
이 더위에 150k도 대단한 마일리지라고 생각합니다.
한 달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
프프시케
25.07.31 · 211.♡.163.50
더운데 174k나 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맘고생도 훨훨 떨쳐버리고 빨리 평안의 일상이 찾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흐흐림없는눈™
→ 프시케 작성자
25.07.31 · 218.♡.227.7
손발이 둔하고 거기에 게으르기까지 해서 흔히 말하는 '스불재(스스로 불러온 재앙)'입니다. 아우..ㅠㅠ
이래서 아내 말을 잘 들어야 해요. ㅠㅠ - K
kama21
25.07.31 · 39.♡.41.90
수고하셨습니다. 싱글렛은 자신있게 겨털과 함께 입는거죠 -
흐흐림없는눈™
→ kama21 작성자
25.07.31 · 218.♡.227.7
가냘픈 팔다리, 배 뽈록 몸뚱이를 거울로 보니, 이거(?)라도 없애야 덜 흉측하겠다 싶더라구요 ㅠㅠ -
춘춘식이
25.07.31 · 51.♡.205.226
무더운 7월에 마일리지 대단하십니다.
저도 8월에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맘 고생 훌훌 털어내시고 8월도 화이팅입니다!! -
흐흐림없는눈™
→ 춘식이 작성자
25.07.31 · 218.♡.227.7
고맙습니다. 춘식이님도 무더운 7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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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겨털 숱치기를 몇 번이나 했는데 모르겠네요~ ㅋㅋㅋ
더우신데 170km 넘게 달리시다니 멋지십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