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아침 LSD하고 왔습니다.
흐
흐림없는눈™ (218.♡.227.7)
2025년 8월 2일 AM 08:44 · 수정됨(08. 03. 18:41)
조회 848 공감 0
4시쯤 나가려고 했으나 늦게 일어나서 05:30부터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100분 달리기..
평소처럼 천천히 달려서 가능하겠다 싶었는데, 최근 한 달 가량 10k 초과 달린 적이 몇 번 없어서인지
11k부터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200m 걷기 + 800m 달리기]로 출발지점까지 겨우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한강 음수대는 생명수 같았어요 {emo:onion-005.gif:150}
주말입니다. 맛난거 많이 드시면서 편안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14)
-
결결혼잘했네
25.08.02 · 59.♡.92.190
-
흐흐림없는눈™
→ 결혼잘했네 작성자
25.08.02 · 218.♡.227.7
일출 시간이라 밝고 그래서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이 더위에 다들 열심히 잘 뛰시던데, 저만 영화찍고 왔습니다. ㄷㄷㄷ -
프프시케
25.08.02 · 59.♡.111.98
새벽에 뛰겠다고 다짐하고 잤건만...오늘도 늦잠을 잤는데 ㅠㅠ 아침 일찍 뛰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15k 뛰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프시케 작성자
25.08.02 · 218.♡.227.7
내일이 일요일이니, 새벽 달리기는내일 다시 도전하시면 됩니다 :) -
해해바라기
25.08.02 · 223.♡.197.97
너무 더워서 저강도 다릴기를 하고 싶어도 심박은 고강도수준으로 올라 가고 땀은 비오듯이 흐로고 그로 인해 전해질등이 빠르게 빠져 나가면서 다리는 점점 무거워 지는 달리기를 우리는 왜 하고 있을까요?ㅎㅎ
새벽에 일어나신 것만 해도 충분히 잘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해바라기 작성자
25.08.02 · 218.♡.227.7
오늘 걷뛰를 했음에도 몰골은 기계에 오래 머물러 물러 터진 호빵 같았습니다. 흐물흐물...
이렇게 힘들어, 더워 하면서도 계속 달리는 것을 보면 좋긴한가 봅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
단단트
25.08.02 · 182.♡.116.174
오!! 제가 잠든 시간에 달리고 계셨네요~ 멋지십니다 👍
주말엔 LSD가 국룰이죠~
덥고 힘드셨을텐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흐흐림없는눈™
→ 단트 작성자
25.08.02 · 218.♡.227.7
내일 새벽 달리기에 도전하시죠 {emo:damoang-emo-050.webp:120} -
할할머니무릎옆빗소리
25.08.03 · 221.♡.141.205
저도 나갔다왔는데
오늘은 휴가기간이랑 겹쳐서인지
평소에는 운동할 것 같지않은
배불뚝이 아저씨들을 많이 만났어요.
야간 과거의 저를 보는 것 같아
응원하는 맘이 저절로 일어나더군요.
3달 뒤에도 주로에서
본다면 날렵한 허리라인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쓰신 글에 딴소리만 했네요.
저도 애용하는 음수대
정말 사랑입니다. -
흐흐림없는눈™
→ 할머니무릎옆빗소리 작성자
25.08.03 · 218.♡.227.7
그 배불뚝 아저씨 중 한 명이 접니다 ㅋㅋㅋㅋ (팔다리 가냘픈..)
올 해 지나 6월까지도 음수대는 이용할 생각을 안했는데, 요즘 날씨에는 정말 생명수, 그 자체입니다 ㅎ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주말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