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시케 (59.♡.111.98)
2025년 8월 2일 PM 11:54 · 수정됨(08. 03. 17:55)


안녕하세요~ 프시케입니다.
8월부터는 일찍 일어나서 새벽달리기를 하기로 굳게 마음 먹어놓고는... 오늘도 늦잠을 자고... 나갈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늦게라도 밖으로 나가자니 온도는 35도를 넘나들고, 햇볕은 뜨거워 보이고... 결국 근처 산으로 향했습니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오르막길, 중간 중간 경사진 구간이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대부분 그늘진 길이라 일반 주로 보다는 뛸만했습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업힐 훈련도 했구요 ㅎㅎ



저녁에는 식사후에 와이프랑 호수공원을 뛰기로 했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는지 피트니스 가서 트레드밀 뛰자네요.
밖이 너무 더워서 힘들 것 같다고...
사실 와이프는 운동보다는 피트니스에 있는 마사지 기기에 관심이 있는...

암튼 그렇게 저녁 먹고 또 트레드밀을 뛰었습니다. 하루에 10k를 두번 뛰려니...오늘은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뛰고 땀 흘린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나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당원님들도 모두 더위에 축축 처지지말고 힘내시고,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다모앙 달린당 가민커넥트 그룹도 많이 가입해 주세요~ (현재 회원72명)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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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샤이너
25.08.03 · 175.♡.15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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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시케
→ 문샤이너 작성자
25.08.03 · 59.♡.111.98
트레일러닝이라고 하기엔 민망한 수준의 야산입니다. 그래도 대부분이 그늘진 곳이고, 언덕 훈련 한다고 생각하면 할만 합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이런 날씨에는 산이 더 낫더라구요. -
별별다
25.08.03 · 106.♡.10.66
하루 두탕 달리기라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 길은 시원해 보이네요~ 저도 시간되면 근처 산을 좀 달려봐야겠네요 ^^ -
프프시케
→ 별다 작성자
25.08.03 · 59.♡.111.98
강렬한 햇볕이 내리 쬐는 날은 역시 산이 좋네요. 몇 군데를 제외하면 대부분 그늘 진 코스라서 뛸 만 해요. 물론 숨은 조금 더 찹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고고바우
25.08.03 · 61.♡.144.255
하루 두탕.. 홧팅입니다. 새벽이 뛰기 좋긴 합니다. -
프프시케
→ 고바우 작성자
25.08.03 · 59.♡.111.98
야행성 인간이다 보니 조금 빨리 일어나는 게 이렇게 힘드네요 ㅎㅎ
조금씩 일찍 일어나는 습관 좀 들이고, 아침에 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Ppotatochips
25.08.03 · 175.♡.70.168
이 더운 날씨에 하루 두탕이라뇨 ㄷㄷ 그래도 같이 운동하는 파트너도 계시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남은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
프프시케
→ potatochips 작성자
25.08.03 · 59.♡.111.98
와이프가 그래도 잘 맞춰 주는 편입니다. 저녁에 뛰러가자하면 투덜거리면서도 주섬주섬 옷 챙겨 입고 같이 나가주고 그래요.
주말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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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루가 너무 빡시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