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8/7 저녁 조깅 5km
단
단트 (182.♡.116.174)
2025년 8월 8일 PM 01:35 · 수정됨(08. 10. 15:48)
조회 391 공감 0
안녕하세요, 단트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딸아이와 함께 러닝을 다녀왔습니다.
딸아이는 자전거를 타고, 저는 달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이번 조깅에서는 미드풋에서 포어풋으로 러닝 자세를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미드풋보다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이 덜해, 한결 편안하게 달릴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포어풋을 연습해
부상을 극복하고 더 오래 달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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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다
25.08.08 · 220.♡.219.152
자세 바꾸는게 정말 힘들던데 화이팅입니다! -
단단트
→ 별다 작성자
25.08.08 · 106.♡.69.168
감사합니다 ^^
정말로 쉽진 않더라구요 ㅋㅋㅋ
발바닥, 종아리, 햄스트링 모두 땡기더라구요~
미드풋으로 회귀도 하고 엉망이었어요 ㅋㅋㅋ -
Ppotatochips
25.08.08 · 118.♡.165.189
아이가 몇세인지 모르겠지만 아버지랑 함께 운동한다고 나오는 거 보면 엄청 행복할 것 같아요 ㅎㅎ
매일 혼자서만 뛰다보니 가끔은 누군가와 함께 달리고 싶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부럽습니다 ㅎㅎ -
단단트
→ potatochips 작성자
25.08.08 · 182.♡.116.174
감사합니다 ^^ 8살 딸아이입니다 ㅎㅎㅎ
같이 뛰겠다고는 하는데 아직 너무 어려서 나중에 같이 뛰자고 했습니다 ~
나중에 대회도 같이 나가게 되면, 좋은 기억 많이 만들어 줄 수 있을 듯 하여 기대가 큽니다 ^^ -
바바람향
25.08.08 · 61.♡.31.2
우와~ 따님과 함께 하는 운동이라니 아주 아주 멋지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먼 훗날 따님의 기억속에 멋진 아빠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겨지겠어요. ㅎㅎㅎ
그리고 언젠가 저도 울버린님께서 포어풋으로 LSD 추천해 주셔서 한동안 따라해 봤다가
짧게 달리는 건 괜찮았어도 장거리를 달리기엔 발의 피로감이 상당해서 전 미드풋으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어쨌거나 각자 골격과 근육의 형태가 다를테니 자신에게 맞을만한 주법을 찾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단단트
→ 바람향 작성자
25.08.08 · 182.♡.116.174
감사합니다~ ^^
딸아이는 분명 힘들텐데 힘든 내색 없이 해내는 모습이 사뭇 대견합니다 ㅎㅎㅎ
어쩜 아빠보다도 나은 거 같아요~ ㅎㅎㅎ
포어풋은 사실 회사 선배님께서 이참에 자기처럼 자세좀 바꿔보라고 추천해주셔서 해봤는데
의외로 효과가 좋아서 꾸준히 연습해보고자 합니다.
제 근골격이 포어풋에 맞길 바라고 바랄 뿐입니다 🙏 -
울울버린
25.08.08 · 104.♡.68.24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부럽~!! ㅎㅎ
자세는 조깅 할때 연습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회복조깅이든, 조깅할때든 자세에 제일 먼저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게 시간을 두고 지켜본 결과 자세 변경하는데는 정말 맞는말 같아요~~
조급해하지 않으시고 천천히 하루하루 달리시는게 멋지십니다~ 화이팅입니다~!! -
단단트
작성자
25.08.08 · 182.♡.116.174
감사합니다~ ^^ ㅎㅎㅎ
같이 달리는 회사 선배님도 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자세 교정은 조깅할 때 해야 한다고요~
포어풋 조깅 연습만 최소 3개월은 하라고 하시는데,
중간에 버티다 못해 포인트 훈련으로 넘어가 버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차근차근 조깅으로 기초체력 다지고,
춘마 풀코스 가즈아입니다!! 👍 -
울울버린
→ 단트
25.08.08 · 104.♡.68.24
헉... 포어요? 정말 어려운건데... 부상위험은 더 크고요...
마라톤에 포어는 정말 힘든 착지인데...ㅠㅠ -
단단트
→ 울버린 작성자
25.08.08 · 182.♡.116.174
엇...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접어야겠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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