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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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러닝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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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2024.05.24 06:42
분류 러닝일기
23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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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쉬고 달렸더니

처음부터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확실히 쉬어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상쾌하게 달렸더니 기분좋게 출근했네요

오늘도 행복한 불금 보내시길^^

댓글 29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5.24 07:02
페이스 심박 케이던스 모두 좋습니다.
어제 저녁에 달렸는데 무지하게 더웠네요.
해뜨기 전후로 달리는 걸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ㅎ
활기찬 금요일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07:3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새벽러닝 하세요~~~
날파리도 좀 덜 날리는거 같고요 ㅎㅎ
페이스 심박 케이던스 좋다 하시니 칭찬받은 학생 같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해바라기님도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5.24 07:41
달리면서 보게 되는 꽃과 나무와 풀들이 너무 좋죠 ~
꽃이 너무 이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07:4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꽃길이 펼쳐지니 기분도 너무 좋아지고 함박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레메디스트님도 많이 웃는 날 되셔요^^

까사포르투게사님의 댓글

작성자 까사포르투게사 (218.♡.60.224)
작성일 05.24 07:48
코스가 한적하고 평화로워 보여 부럽습니다. 저는 맨날 공사판 + 언덕길 달려요 ㅠㅠ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07:57
@까사포르투게사님에게 답글 너무 한적해서 누가 나타나면 오히려 무섭습니다 ㄷㄷㄷㄷ
로드킬 당한 뱀 두마리도 있고, 강가쪽에 고라니 너구리가 많이 살아요. 가끔 튀어 올라옵니다 ㅎㅎ
언덕길 달리시면 엄청 단련되시겠어요~~
오늘도 멋진 날 보내세요^^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똑바로이백메다 (116.♡.98.156)
작성일 05.24 07:52
이제 7 버리고 8 고정입니까? 확실히 달리기 선배님이라 그런지 심박이 좋습니다. 곧 따라 가겠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08:00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ㅎㅎㅎㅎ60분으로 변경해봤어요. 그래봤자 1킬로 늘어났네요.
작년 한참 달릴때 10킬로 62분까지 해봤는데 요즘 잘 안돼요 ㅎㅎㅎㅎㅎ
저는 이미 늦었으니 메다님이 얼렁 나아가십쇼~~ 제가 밀어드리겠습니다~ 팍팍!!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23.♡.11.253)
작성일 05.24 08:38
새벽을 여는 포체리카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11:33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말랑말랑님 안녕하세요~~
맛점하시고 좋은날 되셔용^^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52.166)
작성일 05.24 09:16
오늘도 새벽여신 포체리님이 하루를 열어주셨으니 다들 좋은 하루 되실듯 합니다. ㅎㅎ
금요일 화이팅 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11:36
@춘식이님에게 답글 이렇게 얘기하시면 새벽러닝을 안할 수가
없.....ㅎㅎㅎ
맛점하시고 좋은날되셔용^^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5.24 09:39
코스에서의 뷰가 시원한 들판 지역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11:38
@역불님에게 답글 그쵸~~그 시간에 모내기 준비하느라 많이들
바쁘시더라구요. 가끔 달리는거 눈치보입니다 ㅎㅎ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24 09:49
어우~ 러닝을 위한 길이네요 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11:40
@단트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울동네가 참 달리기에 좋지요
배달 안돼서 싫어했는데
요즘 만족해요 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11:46
@단트님에게 답글 바람이 불면 참 시원합니다~~
맛점하셔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5.24 10:16
코스 너무 좋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13:23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그나마 다행입니다. 배달의 민족이 안오는 리 입니다.
요즘 이런 코스라도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ㅎㅎㅎㅎ
불타는 금요일 되셔용^^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5.24 10:33
코스모스?가 이쁘게 피었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13:26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생긴게 코스모스랑 아주 비슷하게 생겼죠?
금계국이라는 꽃이랍니다. 저도 노란 코스모스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머냐는님의 댓글

작성자 머냐는 (220.♡.133.3)
작성일 05.24 10:42
저는 저 시간에 일어나는 것도 불가능한데 ㄷㄷㄷ
풍경이 좋아 달릴맛날 것 같은 코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13:27
@머냐는님에게 답글 곧 잠이 참 없어졌네 라는 시점이 오실겁니다. 그때 주저하지 말고 새벽러닝 해보셔요 ㅎㅎㅎ
잠도 잘 수 있을 때 푹 주무시구요. 잠이 보약이잖아요
저도 내일은 좀 더 자볼게요 ㅎ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24 10:49
지난 번에 1시간 달리기 벽을 넘으시더니, 이제는 예전보다 덜 힘들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새벽 달리기는 역시 포체리카님을 따라갈 수가 없네요. (저는 오늘 못 일어났습니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13:34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모든게 그대로인거 같아서 낙심중이었는데
이 상황에서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해주시니 힘이 저절로 납니다.
주말에는 좀 쉬어볼까 해요~~~잠도 푹 자고요~~~ㅎㅎ

라미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17)
작성일 05.24 11:15
한적하니 좋은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13:36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한적하기 그지 없지요. 오히려 인기척이 나면 더 무섭습니다.
제가 겁이 많아서 겨울에는 너무 어두워서 새벽러닝을 못해요 ㅜㅜ
그래서 요즘 바짝 달립니다~~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2)
작성일 05.24 12:35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풍경이 정~말 좋아요~
저길 가르고 달리는 기분... ㅎㅎ 부럽~!!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13:40
@울버린님에게 답글 저기서 1킬로 더 가면 금강이라 더 좋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거기 사진도 올려볼게요~~
울버린님 불타는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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