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8/26 아침 우중런 10K
유
유리멘탈 (119.♡.5.102)
2025년 8월 26일 AM 08:39 · 수정됨(08. 28. 17:52)
조회 595 공감 0
아침에 비가 살짝 그쳤길래 후다닥 호수공원으로 나왔습니다. 밤에 비가 와서 바닥은 젖었지만 공기는 선선했습니다. 공원 반바퀴 정도 돌았는데 다시 비가 내려 본의 아니게 우중런이 되었네요.
덕분에 모자를 때리는 빗소리 기분좋게 들으며 달리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까지 휴간데 내일 회사가기 너무 싫습니다ㅠㅠ
늘 그렇듯이 이또한 곧 적응되겠죠.ㅠ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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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25.08.26 · 220.♡.37.28
비를 흠뻑 맞으면서 달려 본 적은 없지만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듣고 달려서 기기 젖을 까봐 우산쓰고 달려요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유유리멘탈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8.26 · 119.♡.5.102
우중런이 신발에 물들어 가는 것만 잘 참으면 시원하고 때론 상쾌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 양손 자유를 위해, 핸드폰 주머니가 달린 러닝바지를 자주 입습니다 오른손엔 손수건 하나 들고요.
한번 해보시죠.
감사합니다. -
단단트
25.08.26 · 182.♡.116.174
더운 여름날 비 맞으면서 뛰는 러닝이 정말 시원하죠~ ㅎㅎㅎ
@울버린 님께서 남산런 하실 때 비가 내려 좋았다는 글도 생각나네요~
사진처럼 관리 잘된 주로를 뛰는 재미도 좋을 듯 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유유리멘탈
→ 단트 작성자
25.08.26 · 119.♡.5.102
자전거만 잘 피하면 트랙길이 달리기에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네 거주가 10년차인데...러닝은 작년부터입니다 ㅎㅎ.
관심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것도 안보인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죠.
감사합니다. -
울울버린
→ 단트
25.08.28 · 104.♡.68.24
막상 올해도 제대로 된 우중런은 못했습니다~ ㅠㅠ
찔끔찔금 오고, 중간에 오다 그치면서 더 습해지고~ㅋㅋ
한두번정도 조금 기온을 내려서 그나마 덜 힘들게 달린적이 있네요~~ㅋ
비 오면 이게 왠 떡~!! 하며 즐겨야합니다~~^^ -
단단트
→ 울버린
25.08.28 · 182.♡.116.174
맞아요~ ㅋㅋㅋ
달리다가 비 맞으면 힐링 제대로 받습니다 ㅋㅋㅋㅋ -
Sseragraph
25.08.26 · 1.♡.32.171
횡단보도 몇 개 지나셨을 것 같은데도 페이스 좋네요. 시원한 우중런 즐기셨길 바랍니다. -
유유리멘탈
→ seragraph 작성자
25.08.26 · 119.♡.5.102
휭단보도는 잠시 숨고르고 쉬어가는 장소로 생각합니다.
우중런 길진 않았지만...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문샤이너
25.08.26 · 175.♡.159.152
저는 우중런은 못하겠던데, 대단하십니다. -
유유리멘탈
→ 문샤이너 작성자
25.08.26 · 119.♡.5.102
저도 애초에 마음먹고 우중런 뛴건 아니라서요....뛰다가 내리는 건 맞아야죠.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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