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밤 달리기 했습닙다. (올 해 첫 우중런)
흐
흐림없는눈™ (218.♡.227.7)
2025년 8월 30일 AM 07:32 · 수정됨(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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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은 소나기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했고, 덕분에 습도는 충만했습니다. ㄷㄷㄷㄷ
이 습도에 어찌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일단 나가서 달렸습니닫.
6km까지는 번개만 칠 뿐 비가 내리지 않아서 정말 힘들었기에 포기하고 집에가고 싶었으나
곧 소나기가 내렸고, 그 덕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단비였네요.
중간에 걷뛰를 했으나, 오랜만에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달리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주말에 비 소식이 있는데 당원 여러분, 우중런 어떠십니까?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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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샤이너
25.08.30 · 175.♡.15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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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 문샤이너 작성자
25.08.30 · 218.♡.227.7
엄청난 습도와 열기 때문에 집에 가려했는데 정말 때마침 내린 소나기 덕분에 마무리했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Ddiynbetterlife
25.08.30 · 59.♡.103.12
어제 저도 낮에 달렸는데 습도가 높으면 확실히 달리기 힘들더라고요 -
흐흐림없는눈™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8.30 · 218.♡.227.7
낮시간에 유도미사일처럼 내려와 꽂히는 햇살이 엄청나지요. 그런 시간에 달리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주말엔 맛난거 드시면서 휴식을 ~~ :) -
프프시케
25.08.30 · 59.♡.111.98
계획된 우중런은 안하지만, 달리다가 비가 내리면 그냥 기분 좋게 맞으면서 뛰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우중런 기분 좋게 뛰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흐흐림없는눈™
→ 프시케 작성자
25.08.30 · 218.♡.227.7
맞습니다. 달리는 중에 내리는 비는 피할 수 없으니 받아들이고 즐겨야죠. 실제로도 정말 고마운 단비였습니다. ㅎㅎㅎ -
개개굴개굴이
25.08.30 · 112.♡.155.20
아침에 부슬비 조금 맞았는데... 시원하더라구요 ㅋㅋ -
흐흐림없는눈™
→ 개굴개굴이 작성자
25.08.30 · 218.♡.227.7
맞습니다. 여름엔 그 비가 그렇게 시원하고 반갑더라구요. (물난리를 겪으신 분들에겐 정말 죄송한 얘기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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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우중런은 더했을 거 같은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