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8월 결산 - SUB 4 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DEADPOET

Lv.1 DEADPOET (125.♡.193.205)

2025년 8월 31일 PM 09:11 · 수정됨(09. 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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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목표는 300 KM 였는데 그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 시드니 마라톤을 참가하고 대회후기를 작성했어야 했는데 참 아쉽네요.


8월을 달리면서 목표로 했던 SUB 4 는 조금 내려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몇년간 해오고 있는데 러닝까지 병행하면서 시간도 체력도 많이 부담되네요.

헤비러너로서 SUB 4 를 하려면 일단 러닝에 촛점을 완전히 맞추어도 될까 말까 할 것 같은데

두개를 다 해버리면 완전히 뻗어버려서 다음날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게 반복되네요.


다음달에 또 뵙겠습니다~



댓글 (9)

  • 프시케

    프시케 Lv.1

    25.08.31 · 59.♡.111.98

    그래도 230k 가까이 뛰셨네요. 웨이트에 러닝까지 병행하시는 만큼 목표를 조금 낮추시고 천천히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DEADPOET

    DEADPOET Lv.1 → 프시케 작성자

    25.09.01 · 125.♡.193.205

    그렇게 마음 가짐을 하고 달리니 확실히 몸이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 crom

    crom Lv.1

    25.08.31 · 106.♡.128.239

    헉 저는 내년 서브4를 마일러지 목표로 250km로 잡고있는데 속도과 시간은 괜찬은거 같은데 서브4를 너무 쉽게생각 했나보군요....
  • DEADPOET

    DEADPOET Lv.1 → crom 작성자

    25.09.01 · 125.♡.193.205

    LSD 를 조금 더 해보고 생각해봐야겠지만 4분45초 페이스를 4시간 유지하는게 현재로선 불가능하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흐림없는눈™

    흐림없는눈™ Lv.1

    25.09.01 · 218.♡.227.7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초조하거나 무리한 노력은 부상 위험이 있으니 조금만 편하게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덥고 습했던 8월 한 달 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DEADPOET

    DEADPOET Lv.1 → 흐림없는눈™ 작성자

    25.09.01 · 125.♡.193.205

    올해 2월에 햄스트링 부상이 봐서 2달간 쉬었더니 스트레칭 마사지등 몸에 신경은 확실히 잘 쓰게 되었는데
    마음은 더 초조해지게 된 것 같습니다. 분명 그때는 SUB 4 가 무리없을것 같은 추세였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마음을 내려놨습니다 ㅜ.ㅜ
  • 엉덩제리

    엉덩제리 Lv.1

    25.09.01 · 106.♡.128.228

    웨이트 하시는 것도(특히 하체나 코어 위주) 결국은 러닝 보강운동이 되는 거라서 계속 하시면 좋을것 같고요,
    웨이트 비중을 조금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하시면
    점점 체중도 감소하고, 러닝에 알맞는 몸을 갖추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헤비러너라 하시길래ㅎㅎ)
    저도 아직 풀 안 뛰어본 런린이지만요ㅎㅎ;;;
    그나저나 마일리지 좋으십니다.
    9월도 화이팅입니다~!
  • DEADPOET

    DEADPOET Lv.1 → 엉덩제리 작성자

    25.09.01 · 125.♡.193.205

    하체/코어를 하게 되면 이틀 정도 러닝에 영향을 크게 주더라구요.
    조금 방식을 바꾸었던게 웨이트 30~40분 나머지 시간에 러닝을 하는것인데 확실히 몸이 축나더라구요.
  • 엉덩제리

    엉덩제리 Lv.1 → DEADPOET

    25.09.01 · 106.♡.1.66

    어휴 웨이트 3~40분 하시고
    저 마일리지 채우는 정도로 뛴 거였으면
    힘드실만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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