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스 (121.♡.152.63)
2025년 9월 1일 AM 08:08 · 수정됨(09. 02. 08:06)
가입인사 드립니다.
소모임 제목은 "달린당"인데 저는 아직 "(느린) 달린당" 입니다.
7월17일이 무슨 날도 아닌데...
그냥 그전부터 생각했던 연초를 안피우겠다고
혼자 마음먹고 그냥 안피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 와중에 병원에 진료받으러 갔다가 시퍼렇게 젊은 의사 선생이
(계속 진료를 받던 의사분은 아니십니다.)
검사결과를 보고 설명 후
말미에다짜고짜 체중 줄이라고 일갈을 하길래
충고 받는게 화가난건지 짜증이 난건지...
그냥 그날 저녁부터 워치를 키고 걷기 시각한게 한달 반이 지난것 같읍니다.
평상시 늦은 퇴근에 저녁식사후 잠시 앉아있다 자기 바뻤는데...
몇달전 아웃렛 가서 아내와 같이 가벼운 신발을 사둔것도 있겟다싶어
반바지, 티셔츠 신고 산책길, 운정호수공원을 그냥 걷기 시작했읍니다.
식사는 하루 1~2끼, 저녁에는 8km정도 1시간30분 빠른걸음으로
걷기를 하고 있읍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슬로우조깅을 1km 걷고 1km 천천히 뛰고를 반복
유튜브 알고리즘에 런닝관련 영상이 뜨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도 몆 번 요령없이 해서 힘이 드는건지.
힘들면 그냥 빠른 걸음으로 걷기를 하고 있읍니다.
체중은 큰 변화는 없지만 나름 배 옆구리 살과 전면부 손으로 잡히는 부위가
조금은 얋야진것 같다고 스스로 위로 하는 중입니다.
금일 현재 구매한 품목은
1.(사무실 지원) 머리띠
2. 핸드폰 소지용 벨트주머지
정도 입니다.
소모임에 가입하는게 혼자 하는 것보다
동기부여가 더 될것 같아서 가입신고, 인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종종 인사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1)
-
단단트
25.09.01 · 203.♡.212.32
- 칼
칼라스
→ 단트 작성자
25.09.01 · 121.♡.152.63
감사합니다. -
제제다이마스터
25.09.01 · 59.♡.62.231
수고하셨습니다. 어째든 의사 선생님이 큰 일 하셨네요 ㅎ - 칼
칼라스
→ 제다이마스터 작성자
25.09.01 · 121.♡.152.63
감사합니다. -
춘춘식이
25.09.01 · 211.♡.1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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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달리시면 점점 좋아질거에요 화이팅!! - 칼
칼라스
→ 춘식이 작성자
25.09.01 · 121.♡.152.63
감사합니다. -
Sseragraph
25.09.01 · 211.♡.196.20
동네 주민이시네요. 저도 달리기를 집앞 운정호수공원에서 시작했어요. 저도 뛰다 걷다 하다보니 어느 새 호수공원 한바퀴 약 2.1km를 달릴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2바퀴도 달리고 3바퀴도 달리고 그러더라구요. 꾸준히 하시다보면 금방 거리가 늘어날 수 있으니 꾸준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 칼
칼라스
→ seragraph 작성자
25.09.01 · 121.♡.152.63
감사합니다. -
엉엉덩제리
25.09.01 · 106.♡.128.228
환영합니다~!
천천히 달리기 시작하셨으니깐 살 좀 빠지시면 조만간 빨라지실 겁니다.
앞으로 화이팅~! -
프프시케
25.09.01 · 59.♡.111.98
반갑습니다~ 조금씩 뛰시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점점 멀리 뛰게 되고, 빨라지실 겁니다.
그나저나 워치는 하나 장만하셔야겠네요 ㅎㅎ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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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없이 천천히 거리 늘리는 것이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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