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atochips (182.♡.118.211)
2025년 9월 4일 AM 09:53 · 수정됨(09. 05. 08:00)



이직 후 첫 러닝입니다. 출퇴근 거리가 길어져서 오전 러닝은 무리일 것 같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 건 출퇴근 시간을 8 to 5로 조정이 가능해서 저녁시간에 조금의 여유가 더 생겼습니다. 가을에 노을지는 멋진 하늘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지난 2달 간 빈속 러닝만 해와서 그런지 저녁 식사 후의 러닝이 쉽지 않네요. 다시 저녁 먹는 양을 줄이지 않으면 화장실 이슈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ㅠㅠ 550페이스에도 심박이 그냥 훅 올라가 버리는게 더워서 그런건지, 아직도 컨디션이 안올라온건지, 배가 불러서 그런건지 알 수가 없네요. 오늘도 뛰어보면 알겠죠 뭐 ㅋㅋ

오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제미나이에게 풀코스 서브4 페이스를 제시해달라고 했더니 위와 같이 해주네요.
하프까지는 저 페이스로 어렵지 않은데 그 이상을 뛰어보지 못해서 조금 더 선선해지면 30km까지 위 페이스로 달려봐야겠습니다. 저희 집 있는 곳에서 여의도까지 딱 20km이니 고구마 추가로 그려주고 항상 라면 먹는 편의점으로 돌아가면 딱 30km가 나올 것 같네요. 지도가 꼭 고구마 줄기처럼 나올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이제 곧 가을 대회들 시작하는데 앙님들 부상없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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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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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5.09.04 · 203.♡.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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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 단트 작성자
25.09.04 · 182.♡.118.211
흐흐 응원 감사합니다!
일단 살을 천천히 빼면서 다시 장거리 뛰기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15~20km는 여름전엔 자주 뛰었었는데 여름 사이에 살이 쪄버렸네요 ㅎㅎ ㅠㅠ
서브4 할 수 있다면 정말 그 날은 행복할 거 같아요! -
울울버린
25.09.04 · 104.♡.68.24
시차적응... 어디 가신줄..ㅋㅋ
제가 오늘 그 시차적응을 못해서 하루종일 몽~롱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새벽러닝 할게 못되어요~ 저는.. ㅠㅠ ㅋ
고생하셨습니다~~^^ -
Ppotatochips
→ 울버린 작성자
25.09.05 · 182.♡.118.211
ㅋㅋㅋ 저녁으로 돌아오니 영 몸이 무겁더라구요.
여름 두달 간 새벽러닝하느라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이 엄청 당겨졌었는데
다시 되돌리려니 이것도 곤욕입니다. 4시 조금 넘으면 그냥 눈이 막 떠져요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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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4는 충분히 찍으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더군다나 가을 대회땐 출발 기온은 보통 15도 내외이니까
지금 심박에 -10bpm 정도 되어 있을 듯 해요~
서브4 가즈아입니다 👍
배불렀던 식후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