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LSD와 에너지젤
C
crom (106.♡.128.115)
2025년 9월 7일 PM 08:24 · 수정됨(09. 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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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시간이 생겨서 LSD를 할까 싶어서 나왔습니다. 에너지 젤을 챙길까 하다가 정말 천천히 뛰어야지 하면서 나왔는데. 막상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좋아서 지속주 처럼 밀었네요. 14km에서 허기져서 참고 뛰다가 결국 막판 스퍼트 하다가 멈췄네요. LSD할 때도 에너지젤을 챙기서나요? 대회때처럼 드시지 않죠? 10km마다 먹는게 나아보이는데, LSD하실때 에너지젤을 보통 어떤식으로 하십니꽈?

댓글 (13)
- 더
더불어
25.09.07 · 183.♡.80.4
30km 이상때만 챙깁니다. 시작때는 꿀물과 커피 마시고 합니다 -
Ccrom
→ 더불어 작성자
25.09.07 · 122.♡.13.110
흠 그렇군요,,너무 에너지젤에 의존을 했나 보군요,, -
Sseragraph
25.09.07 · 175.♡.197.168
글리코겐이 소모되니 중간에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10km 마다 식염포도당 2-3알씩 꿀꺽 삼키세요. -
Ccrom
→ seragraph 작성자
25.09.07 · 106.♡.128.115
포도당 캔디 메모해야겠군요 -
프프시케
25.09.07 · 59.♡.111.98
저같은 경우 보통 하프정도 달릴 때는 하나 챙겨가는데 먹을 때 있고, 안먹을 때 있고 그렇구요. 25~30k이상 계획하고 나갈 땐 혹시 몰라서 2개 정도 챙겨 갑니다. -
Ccrom
→ 프시케 작성자
25.09.07 · 106.♡.128.115
허기가 있는데 참으시는건가요? 뛰면서 조금 참아볼까하긴했는데 결국은 못참겠더라구요. -
바바람향
25.09.08 · 61.♡.31.2
전 작년 여름에 유튜브에서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에너지젤 얘기들을 많이 하시길래
소량 구매해서 서너번 먹어보고서는 그 끈적함과 진하게 단맛이 영 적응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 뒤로는 그냥 식염 포도당과 이온 음료만 충분하게 챙겨서 마셔주는 편이랍니다. -
Ccrom
→ 바람향 작성자
25.09.08 · 122.♡.13.110
식염 포도당 좋나 보군요.. 이온음료도 준비 해놓았습니다. -
단단트
25.09.08 · 182.♡.116.174
보급은 개인차가 좀 있습니다.
누구는 무보급으로 하프 거리는 뛰는 반면에,
저의 경우, 7km마다 에너지젤 + 이온음료로 보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주는 이유는 미리 지치는 걸 방지하는 것도 있지만,
작년 여름 장거리 러닝할 때, 탈수로 실신할 뻔이 있어서요 ㄷㄷㄷ -
Ccrom
→ 단트 작성자
25.09.08 · 122.♡.13.110
허기 질 때 마다 고민이 되더라구요, 에너지젤 준비 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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