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0910 11km 조깅 - 오늘은 살짝 춥네요.
문
문샤이너 (175.♡.159.152)
2025년 9월 10일 AM 07:41 · 수정됨(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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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반팔에 반바지가 살짝 춥다고 느껴지는 날이었네요.
일어나서 나왔더니 살짝 추워서 이젠 늙어서 추위도 타나 했는데, 옆에 지나가던 20대 친구가 어 춥다...라고 말해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달렸네요.
날이 선선해서 인지, 이주전만 해도 1km만 달려도 숨이 막히고 땀범벅이었는데, 이젠 4km는 달려야 좀 땀이 나고 숨이 살짝 올라오네요.
달리기 좋은 계절이에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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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바여우
25.09.10 · 183.♡.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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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샤이너
→ 비바여우 작성자
25.09.10 · 175.♡.159.152
전 달릴 때 선 그라스 착용하는 게 귀찮아서 야간이나 새벽에만 달리는데, 확실히 취향이라는 게 사람마다 다 다르네요 ㅎㅎ
비바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비비바여우
→ 문샤이너
25.09.10 · 183.♡.207.17
네.. 해뜰무렵의 한강 사진을 좋아해서요.. 정말 생각해보니.. 따로 모아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제 해가 제가 집에 돌아 온 이후로 뜨니 못봐서 서운하다는 얘기랍니다.. -
유유리멘탈
25.09.10 · 203.♡.43.193
새벽부터 부지런하십니다.
전 아직 반팔로 출근하는데 주말엔 옷 정리 좀 하고 담주부턴 긴팔입고 출근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
문문샤이너
→ 유리멘탈 작성자
25.09.10 · 175.♡.159.152
이 시간이 아니면 뛸 시간이 없어서 일찍 일어난다고 하면 핑계고...늙어서 잠이 없어지나 봐요 ㅋ
일 이주 후엔 긴팔을 입어야 할 듯해요.
유리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단단트
25.09.10 · 182.♡.116.174
수고하셨습니다 ^^
저도 오늘 추워서 이게 맞나 싶더군요~
지난 무더운 여름에 익숙해진 까닭이겠죠? ㄷㄷㄷ
여튼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제 러너의 계절입니다 ㅎㅎㅎ -
문문샤이너
→ 단트 작성자
25.09.10 · 175.♡.159.152
네 달리기 딱 좋은 계절이네요.
세 달 후면 여름이 그리워지겠죠 ㅋ -
Ppotatochips
25.09.10 · 182.♡.118.211
곧 선선해진 날씨에 익숙해져서 '가을인데 왜케 더워...' 하시게 될지도 몰라요 ㅋㅋ
아침 기온 20도에 마라톤 대회는 빡시긴 하더라구요. 전 벌써 다음주가 걱정이 된다는..
모닝런 고생하셨습니다! -
문문샤이너
→ potatochips 작성자
25.09.10 · 175.♡.159.152
하긴 대회 때는 낮시간에 뛰니깐 별차이가 없을 듯해요.
다음 주에 파이팅입니다. -
아아는오빠야
25.09.10 · 220.♡.38.52
오늘 싱글렛이 살짝 쌀쌀하다고 느껴졌어요!! 곧 반팔 긴팔 파카 준비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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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까지 걸어가면서도 인제 긴팔을 꺼내야 하나.. 했습니다.
젤 아쉬운 건 이제 제가 달리는 시간엔 해 뜨는 걸 볼 수 없다는 사실!!!
걍 조깅이 아니라 야깅을 해야 하는 걸까요?
시원하게 출발하셨으니.. 하루종일 시원한 하루가 되시길~